매년 마다 북구 장애인 회에는 북구에
거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추석 맞이 사랑에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도 변함 없는 행사를 가지고 북구에 거하는 북구 청장, 전북구회
이사장 문상필 의원님 현 이사님 최홍규 등등,
여러 인사들하고 한 자리에서 몰려서
웃고 서로 간에 우애도 쌓고, 정다운 인사도 하면서 거의 2-3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장학금도 전달하고 한가위 명절답게 풍성한 행사였습니다.
올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송편을 만든는 어린이들과 한국에 멋을 자랑하고
아름다운 한복을 차려입은 어머니들과 함께 송편으로 솜씨를 자랑하는
한 자리였다고 말해도 될 듯합니다.
저는 시청 블로그 기자단 이름으로 처음으로 참석한 자리였는데도,
지금 경제가 힘들고 갈수록 정이 매 말라 가지만 그래도 이 자리가
정이 느껴지면서 아름다운 행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북구 장애인회가 더 발전과 함께 이 지역에 빛과 소금에 역할이 되길 바랍니다.
시청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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