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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2012광주비엔날레 - 광주랑

9 회 광주 비엔날레를 다녀와서.......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 광주

세계를 문화의 창 광주

국립 아시아문화 전당 빛의 숲으로 태어납니다.

이번 비엔날레 행사가 지금 열려 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일 이지만 세계적은 행사 때 기대와는 달리 전시관 안에는 관객들이 너무 없어서 비엔날레가 시작한 지가 얼만 되지 않았는데, 행사의 끝자락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시관에 전시하는 작품들이 한 점 한 점 어느 유명한 작가들이 몇 년 동안 생각하고 구상하면서 만들고 전시하였을 텐데, 광주 시민들이 무반응으로 하고 있다면, 세계적으로 문화에 도시 광주가 좀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크게 보면 대한민국이 작은 눈으로 보면 광주가 생각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지금 국가적으로 광주에서도 경제가 힘들지만

문화의 도시, 예술에 도시, 광주의 자존심을 걸고 하고 있는데  살아가는데 좀 힘들겠지만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 하면서 살아가다 보면 지금보다 더 내일의 행복이 찾아오고 삶에 기쁨이 찾아 오리라는 긍정의 힘으로 삶에 여유가 있고  광주에서 이번 비엔날레가 끝 날까지 성공적으로 진행 되어서 이 번 행사를 통하여 광주에 참다운 진가를 알리는 마음으로 많은 광주 시민들이 참여 하여서  함께 호응하는 광주가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기간은: 97일부터 1111일까지 66일간 개간을 한다고 합니다. 비엔날레 전시관 외에도.... 광주랑 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