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면 항상 붐비는 곳이 있습니다.
국립518민주묘지가 그러한데요... 이제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하면
왠지모르게 이곳은 더욱 차가운것 같습니다.
늦가을 햇볕이 따갑게 내래쬐던날 다녀온 국립518민주묘지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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