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농군 꿀짱의 이야기 8탄)# 귀농,귀촌의 멘토 전남농업기술원

귀농,귀촌인의 멘토... e-비즈니스로 무장한 억대농민 배출의 산실...
전남농업기술원 친환경교육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박민수)은 전남의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한 농업과학기술개발 및 보급 · 지도 등의 농촌진흥사업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농업의 국제화 ·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여 고품질 · 저비용 농산물 생산기술개발과 첨단 농업 실용화 기술개발, 환경친화적 농업기술 개발 및 전문 농업 경영인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2012년에는 국제농업박람회를 주최하는등 전남 친환경 농업기술보급의 산실이랍니다.

기술원은 농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시험연구와 신기술개발하여 보급하고 농업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농업인의 교육,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생활 개선에 관한 기술을 연구 보급하는 일을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사업으로 벼농사, 밭.특용작물, 친환경농업, 시설채소, 축산, 버섯, 차시험장, 난지과수시험장, 오이시험장, 농산물 원종장, 농업인육성, 학습단체육성, 생활개선, 농업기술센터, 국제농업기술교류, 기술정보화에 대해 소개 하고 농업인들이 농업에 필요한 기술정보를 공급하고 영농에 필요한 기술과 귀농,귀촌인이 조기 정착할수있도록 년중 지속 지도하고 있으며

농업분야 창업 등 사업계획 수립 희망농가 중심 비즈니스 능력배양을 위하여 농업경영 비즈니스 모델개발 과정 운영하여 예비 창업농과 시범농가들의 비즈니스 역량을 높이고, 이들이 농업․농촌에 신활력을 불어넣는 강소농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 농업인의 e-비즈니스 역량강화로 소득 창출을 위하여 정보화교육과 e-비즈니스관련 과정으로 디지털카메라 촬영기술,이미지편집기술,파워포인,전자상거래,소셜미디어교육 등 전반기 6과정 176명이 교육을 거쳤으며 구제역,AI관계로 교육이 늦어져 농번기철과 중복되어 많은 농민이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스타 농민을 배출하고 있다. 교육수료자에게는 농업기술원 자체 운영중인 해피굿팜에 입점할 자격이 주어지며 정보화 교육을 통하여 e-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여 전자상거래로 억대수익을 올리고 있는 농민이 점차 늘어가고 있어 명실상부한 전남 농업의 e-비즈니스 사관학교로 자리잡아가고 있답니다.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하기위해 현장지식을 바탕으로한 강사 섭외에 노력하고 있는 담당공무원 김진두씨는 최근에는 본원에서 교육을 수료한 농민중에 꿀짱이라는 닉네임으로 농업현장에서 체득한 소셜미디어마케팅을 전국의 농민들을 대상으로 소셜디어마케팅을 전파하는 농업인전문강사가 탄생할정도로 본원의 교육수준은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광주소셜리딩그룹에서 소셜미디어 농업인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꿀짱..저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교육을 받고 현재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SNS(소셜웹)강의를 하고 있으며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고 본원을 찾아 교육을 통하여 잘살수있는 농업.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을 실천할수있는 열정과 힘이 생겼으며 이제는 배움을 농민에게 나누고 다같이 잘살수있는 농촌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