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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라 광주/정보

어른을 공경하는 광주 사랑을 나누는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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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광주세실리아요양원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 봉사가 있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광주서구청과 서구보건소가 함께 시작한 한방진료사업은 소외된 노인들과 어려운 이웃들
에게 직접 의료방문팀이 찾아가  의료봉사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한방진료 봉사 협력병원으로 지정된 광주 청담미한의원 최영성 원장님과 의료 방문팀은 지난번에는
벧엘 요양원을 방문하여 봉사를 하엿고 며칠전에는 세실리아 요양원을 찾아 봉사를 하였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가는 한방의료진료 사업 봉사 프로그램을 통하여 소외되고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이 서로 사랑하다 보면 광주 시민 모두가 서로 사랑하는 그런 행복한 도시광주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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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봉사라는 것이 쉬운것 많은 아니지요? 다들 돈벌기에 급급한 이세상에 그 봉사시간을 내서
노인분들에게 사랑을 전할수 있다는게 쉬운 일만은 아닐거라 생각이 드네요

요즘 가득이나 한의원들은 환자들이 없어서 힘들것인데도 의료봉사를 하는 청담미한의원 원장님과
의료방문팀은 정말 광주의시민이요 광주의 행복전도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지만 자기가 나눌수 있는것을 나눌수 있다는 그 행복...
우리모두가 함께한다면 광주대한민국 광주가 행복도시창조도시 살기좋은 도시 1위가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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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봉사하시고 사랑나누시는 광주청담미한의원 원장님과 의료방문팀에게 따듯한 박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