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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컨벤션센터

2016 스위트 코리아 In 광주(디저트&카페 페스티벌) Sweet Korea in Gwangju 2016 ​2016.6.23(목)~26(일) 총 4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제 2&3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스위트 코리아 In 광주를 관람했습니다. 전시품목으로는 디저트(캔디,초콜릿,젤리,마카롱, 베이커리 등), 식음료(커피,차, 주류 등) , 원부재료(우유, 시럽, 소스, 카카오 등) 장비 및 기계 (커피머신, 오븐, 쇼케이스, 홈베이킹 기기 등), 점포설비, 소품&인테리어, 교육 및 매체 등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디저트 업종 관련 종사자들뿐만아니라 저처럼 디저트에 관심이 많은 일반 분들도 많이 방문하셨더라구요. 아쉽게 못가보셨던분들에게 스위트 코리아 In 광주의 생생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쏠쏠했던점은 2016 스위트코리아 + 2016 매경 창업& 프렌차이즈쇼까지 함께 관람 할 수 있었답니다... 더보기
[광주광역시]2014 빛고을 로봇페스티벌(2014.8.15.~16)-광주랑 2014 빛고을 로봇페스티벌(2014.8.15.~16)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한 2014 빛고을 로봇페스티벌이 2014.8.15.~16일까지 2일간 김대중 컨벤션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일 천여 명이 참가하여 미래과학의 꿈나무인 청소년학생들의 개인별 팀별 경기가 이틀동안에 실시되었다. 빛고을 로봇페스티벌은 로봇을 이용한 산업으로 꿈과 공상에서 현실로 가는 첨단미래 과학 산업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로봇과학에 대하여 그동안 공부했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로봇에 대한 기초과학의 교실이기도 하다. 로봇산업은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첨단산업이다. 이 행사는 현대 산업과 실생활에서 무궁무진한 로봇의 활용도의 연구 인력에 대한인재양성에.. 더보기
2014 광주국제행사 성공 및 희망나눔 토크콘서트 2014 광주국제행사 성공 및 희망나눔 토크콘서트 행사가 김대중 컨벤션센터 데일리하우스2층 무궁화홀에서 광주국제행사 가이드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각계각층 시민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갖고 째즈연주단의 공연으로 시작하여 오늘의 주인공인 류광현씨를 모시고 세계여행을 통해서 얻은 생생한 이야기를 토크형식으로 나누었다. 354일동안 세계 31개국 170명의 기업가 CEO들을 만나서 그 사람들의 삶을 통해서 기업가로 성장하게된 배경과 성공한 스토리를 본인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 해 온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귀국하여 책을 썼으며 KBS방송 강연 100˚c에 출연하였고 앞으로 기업가의 꿈을 펼치기 위한 준비단계에 있다고 한다. 발간한 책은 모험심이 강한 청소년 지침서로써 권장할만한 책이라고.. 더보기
부안원숭이학교&아프리카 체험전 전북 부안에 위치한 부안 원숭이 학교가 부산, 서울에 이어 세번째로 광주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 동물 체험전과 3D영상관 체험동 동시에 열리고 있는데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원숭이들의 재롱과 아프리카 세링게티 초원에서 케냐 마사이마라 초원으로 이어지는 누떼들의 여정이 움직이는 실물크기 모형으로 현자의 생동감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번공연은 kbc방송 후원으로 김대중 컨벤션센터 제1공연장에서 2014년 2월23일 까지 공연예정 입니다. 얼마전 야생초원 세링게티, bbc동물의 왕국등을 통해 소게된 세링게티초원의 동물모형들... 7~8월 건기가 되면 먹이가되는 풀들이 마르게 되고 먹이를 찾아 케냐의 마사이 마라 초원으로 코끼리,톰슨가젤등의 초식동물들과 초원의 물소떼들 누떼 100만 마리의 대이동이 시.. 더보기
[광주랑]김대중컨벤션센터 2013광주아트페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2013광주 아트페어가 열리고있는데 10개국 102개 갤러리,기업 참여작가 약 400여명이 참여하여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미술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은 꼭 한번 들려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이번 전시의 대 주제는 아시아성과 아시아의 인문성이다. 따라서 국내 80여 개 갤러리와 아시아중심의 해외 갤러리들이 아시아의 미술현황과 예술작품의 발전 양상을 집둥적으로 조명하게 된다. 현대미술이 인문성의 절박함, 인간성의 위기감에서 출발한 동시대적 양식이었다면 아시아에서는 이를 온몸으로 체감하여 작품을 구현한것이 아니라 서구의 작품을 객관화하고 정보화해서 도출한 이차적 산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동시대의 아시아 예술은 역사적 사명을 작품에 주입시키는가 하면 서구적 사회와 과정을 비판적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