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작년에 세계 유네스코 무형 유산으로 등재 된 가슴으로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 빛고을 아리랑 제 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이 10월 3일 부터 5일까지 금남로 민주평화의 광장 및 금남로 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본(야외)행사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창작뮤지컬 ‘빛골 아리랑’ 이라는 주제공연으로 나뉘어서 열립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서 교통통제를 하다보니, 평소 같으면 자동차로 가득찬 도로를 걷는 기분이 좀 색 달랐습니다.

이날 3시 부터 사전행사로  금남로공원 일대에서 각 구별 참가자가 참여하여 시민한마당, 해원상생아리랑, 거리 퍼레이드등이 있었습니다.

일부 사진 제공 : 광주문화재단

저는 본행사 부터 취재 하였습니다.

본행사는 무등의 빛, 한민족 아리랑, 아라리요, 플래시몹 등으로 나뉘어 진행됬습니다.

무등의 빛은 2013년 오늘(풍물판굿 및 상모놀이)로 THE 광대, 광주풍물패연합이 보여준다.

서곡- 무등의 빛 으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전남대교향악단이 들려준다.

이어서 오정해, 유지숙, 최은호,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광주대 합창단, 전남대 교향악단의 아리랑 환상곡을 들려준다. 

이어서 빛고을의 아침이라는 서시 낭독과 광주시장님 및 귀빈, 시민대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개막타고와 성악가 4인,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빛고을 아리랑이 이어지며 무등의 빛이 끝나고, 한 민족 아리랑이 다시 시작됩니다.

한민족 아리랑은 오정해, 유지숙, 최은호, 김계옥, 김광복, 카락벰,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의 명인명창무대와

작년 페스티벌 오! 광주에서 재능기부 하였던 빅사이즈의 아리랑 플래시 몹 댄스와 시장님의 기념사, 봉선아동센터의 아리랑 춤사위, 광주에 거주하는 16개국 외국인들이 한데 모여 지구촌 아리랑을 들려준다.
이어서 하늘다래의 희망의 환타지 와 광주시립국극단의 광주는 빛입니다로 한민족 아리랑을 마무리한다.

광주는 빛이다. 눈 부신 빛이다.

정의를 앞 세우고 악취를 몰아내고

어둠을 밀어내는 빛이다.

세계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빛이다.    


이하 생략


아라리요는 아리랑 축하공연과 팔도 아리랑유람 및 화합의 물결, 아리랑 수월래, 아리랑 난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리랑 축하공연은 2AM 과 달샤벳 이  제 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을 축하 해줬습니다.

2AM

우리결혼했어요. 에 출연했던 정진운군은 목발을 딛고 출연 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어느 봄날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죽어도 못 보내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이노래

달 샤벳

팀원중 수빈양 아버지가 광주가 고향이라고 하네요.

                               달샤벳 Mr BangBang

                                     달샤벳 있기없기


팔도아리랑유람 및 화합의물결

아리랑수월래

관람하시는 시민들과 공연팀들이 한 몸으로 대동단결하여 금남로를 아리랑수월래로 수 놓았습니다.

아라리요 마지막으로 타악그룹 얼쑤와 인디밴드(루버스틱), THE 광대, 아리랑 플래시몹 팀이 대미를 지었습니다.



얼쑤가 불을 이용하여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의 열기를 최고조로 만든다.

인디밴드(루버스틱)과 THE 광대의 꽹가리 소리에 맞혀 내년을 기약한다.



이 프로그램을 끝으로 광주세계아리랑축전 개막식은 끝이 났습니다.

다음날인 10월 4일과 5일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작뮤지컬인 ‘빛골 아리랑’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개막식이 열렸던  아시아 문화전당 앞입니다.

주제공연이 열렸던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TAG 2013년, 2AM, 5.18, 5.18민주화운동, the 광대, 가슴으로함께부르는희망의 노래, 강운태, 거리 퍼레이드, 건강, 겨레, 광주, 광주광역시, 광주대 합창단, 광주랑, 광주문화재단, 광주세계아리랑추진위원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어느 봄날,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이노래,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죽어도 못 보내,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광주학생운동정신, 국악, 금남로, 금남로공원, 김광복, 내다리를 봐, 달관, 달샤벳, 달샤벳 Mr BangBang, 달샤벳 있기없기, 대동세상, 대동정신, 메세지, 무등, 무등의 빛, 문화중심도시, 문화체육관광부, 민족, 민주, 봉선아동센터, , 빛고을, 빛고을아리랑, 빛고을의 아침, 빛고을의아침, 빛골아리랑, 세계성, 소리, 소망, 소박, 슬기, 시민, 시민대표, 시민의식, 시민한마당, 아라리요, 아름다움, 아리랑, 아리랑 환상곡, 아리랑난장, 아리랑수월래, 아리랑축전, 아리랑플래시몹, 아리랑환상곡, 언어, 얼쑤, 열광, 영상, 예술인, 예향, 오늘, 오정해, 우리결혼했어요., 원더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유지숙, 의병정신, 의향, 인권, 임슬옹, 자산, 자연, 재능기부, 전남대 교향악단, 젊음, 정진운, 정체성, 제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조권, 주먹밥, 지구촌, 지구촌아리랑, 지혜, 창작뮤지컬, 최은호, 카락뱀, 통일, 평화의도시, 플래시몹, 하늘다래, 한 민족 아리랑, 한류, 한민족 아리랑, 한민족아리랑, 함께하다, 해원상생아리랑, 행복, 헌혈, 화합, 희노애락, 희망, 희망의 환타지, 힐링, 힐링뮤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2013 중진작가 초대전인 “조각가 문옥자의 초상”전을 10월4일부터 11월10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점례의 초상-애완녀,  31×18×39cm, Clay                   점례의 초상-상실, 22×19×55cm, Colored Plaster,    점례의 초상-휴식, 80×13×43cm, Granite


일부이미지, 글 제공 : 상록전시관

현재 호남대 교수로 재직 중인 문옥자 작가는 30여년 가까운 세월동안 광주지역의 조각계 후진 양성, 지역 공공기관의 모뉴먼트 제작 등 지역 조각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대형 조각가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옥자 교수의 작품세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 작품이 준비되었다. 

첫째는, “기다림”의 작품들로서 문 교수의 전반기 작품세계의 주제들이다. 이 작품들은 대리석, 브론즈, 화강암, 테라코타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되었고, ‘평화’, ‘화합’, ‘결실’, ‘그리움’, ‘기다림’, ‘설레임’, ‘생각’, ‘만남’, ‘이브’, ‘결실’, ‘언약’, ‘가족’, ‘모자(母子)’ 등의 제목을 가졌다. 류석우 미술시대 편집주간은 “이 기다림은 한 여인으로서의 기다림일 수도 있고 더 큰 인간의 구원과 꿈에 대한 그리움일 수도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둘째는, 2000년대 이후 제작하기 시작한 “점례의 초상” 시리즈와 “젊은 오빠의 초상” 시리즈이다. 전반기의 작품들이 교과서적이고 제도적인 형식과 내용이었다면, 2000년대 이후의 작품들은 파격적인 소재와 주제를 가진다. 문옥자 교수는 점례 시리즈에 대해 “순수했던 시골 처녀의 변모된 모습을 통해 순수에 대한 인간 내면의 원초적 향수를 일깨우고 싶다”고 제작 동기를 밝혔다. 이 시리즈의 연관작인 ‘젊은 오빠의 초상’ 시리즈는 고귀해야 할 성(性)의 타락에 대한 비판과 풍자로 이어지고 있다. 

셋째는, 문옥자 교수의 작가인생을 정리하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꿈꾸는 대형 설치작품들이다. ‘인연의 틀’이라는 설치작품은 문 교수의 작품 활동과 인생의 기반이었던 가족에게 바치는 오마쥬와 같은 작품이다. 실제로 문 교수의 부모님이 살았던 집의 문짝과 가족사진을 이용하여 문 교수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어, 작가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삶-부활을 꿈꾸며’라는 작품은 교수로서의 삶을 끝내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시작하는 본인에게 바치는 오마쥬와 같은 작품이다. 인체를 관통하는 나무를 통해 죽음을 넘어 새로운 생명이 돋아남을 표현하였다.

 


한편, 문옥자 교수가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대형 모뉴먼트 작품들은 영상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윤진섭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은 “문옥자의 조각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비롯해서 가족, 생명, 기다림, 삶과 죽음, 희망, 에로티시즘(性愛) 등”으로 분류하고 “거기에는 공통적으로 서정적인 율조가 짙게 깔려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문옥자 교수는 이번 전시를 맞아 “정년퇴임은 신진작가로서의 새로운 시작이며 그간의 무거운 짐들을 모두 내려놓고 온갖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과 자유로운 작품으로 소박한 바람을 계속 꿈꾸고 싶다”고 전시의 변을 밝혔다.

한편 문옥자 교수는 상록전시관에 100여점정도 들여놀 공간인데 142점의 작품을 만들어 식지않는 열정을 내비쳤고, 또 제자들이 전시설치 부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참 사진은 스마트폰과 어플을 이용해서 찍은겁니다.
작년부터 사진을 스마트폰과 카메라로 번갈아서 찍는데 요즘 카메라가 고장나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찍고 있습니다.

마침 이날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귀빈분들과 제자들이 참석하여 전시회를 축하하셨습니다.

개막식에는 황영성 광주시립미술관 관장님을 비롯해서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 하철용 문화예총 이사님, 전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 현 도시재생연구원 이병훈 원장님,광주여성재단 이윤자 대표이사, 호남대 박기인 재단법인 이사님, 송진희 교수님 등 호남대, 조선대등  많은 교수님들과 제자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개막식이 끝나고 기념사진

광주상록전시관

http://www.artmuse.gwangju.go.kr

http://blog.daum.net/gmablog

http://blog.naver.com/gmanews

https://www.facebook.com/gmoakorea

https://twitter.com/gmareport

http://me2day.net/gmanews

☎ 062-613-7100

광주시립미술관,상록전시관,금남로 분관의 홈페이지는 같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희 동네에서도 외국인을 흔히 볼 수 있기에 외국인 거주자가 100만을 넘었다는 보도는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과 일상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기에 TV프로에서 다루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직 흥미 수순에 있습니다.
다만 시집온 분들의 경우 적응이 쉽지 않을 것 같아 인연을 맺은 분들이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면 좋겠다는 원론적인 생각은 하고 있었기에 가끔씩 보도되는 좋지 않은 소식에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번 5.18 기념 문화관 민주홀에서 순회 공연된 뮤지컬 -러브인 아시아-는 이제까지 긍정적 자부심으로 배워온 단일민족이라는 정서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오늘의 현실에서 오히려 사회통합의 장애 요인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는 계몽적 내용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당선은 다인종, 다문화를 존중하는 미국의 사회적 분위기를 대변해주는게 아닌가 싶다.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마땅하고 옳은 일이다.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국무장관에 기용하며 과거의 적까지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오바마의 포용의 리더십에 전세계는 박수를 보냈다.
이제 우리나라도 단일민족의 자긍심보다는 이해와 포용의 리더십으로 다인종, 다문화 사회가 와해가 아닌 통합하기 위한 길을 찾아야만 한국의 미래가 밝지 않을까 싶다.

으로 그 스토리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남 고흥에 홀로된 시어머니와 외국에서 시집온 며느리들(몽골댁, 베트댁, 필리댁, 연변댁)이 새로 맞이할 외동딸의 사윗감을 기다리며 잔치 준비를 하면서 극이 시작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을 며느리로 맞은 시어머니의 정서적 언어적 갈등에 대한 하소연과 이국땅에 시집온 며느리들이 가슴속 응어리들을 푸념하고 고향에서 익혔던 장기들을 자랑하면서 분위기가 고조 됩니다.

이야기의 하이라이트는 외국인 며느리들에 힘들어하던 시어머니가 맘에 쏙 드는 토종사윗감을 기대하였는데 정작 딸과 함께 온 사윗감은 기대와 달리 껌정색 외국인 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에 억장이 무너진 시어머니는 먼저 간 영감님께 면목이 없게 되었다며 딸의 혼인을 극구 반대하다  실신하고 맙니다.
그러나 정신을 잃은 중에 영감님을 환몽하고 인생이라는 것이 일장춘몽과 같은 것이라며 고정관념에 매여서 자녀들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고 사는 날 동안 행복하게 살라는 영감님의 조언을 듣게 됩니다.

이내 정신을 차린 시어머니는 산고하는 막내며느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윗감의 정성에 마음을 녹이며 딸의 결혼을 흔쾌히 승낙하고 온가족이 화합하는 모습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극 중에 필리댁이 살색 크레용 때문에 어린 자녀와 함께 상처 받은 경험을 말할 때 많은 생각이 스쳤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엔 주로 가족들을 많이 그리기 때문에 크레용 색상 중에서 살색은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색입니다.
따라서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는 어린이는 그림을 그릴 때 살색이라는 표현에서 당연히 정체성의 혼란과 소외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건들 중에서 이 이야기는 하나의 사례에 불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받은 아이의 상처는 결국 우리 모두의 아픔으로 돌아올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 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로 화합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 일 것입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되지 않을까요?


관련글 : "문화로 함께 하는 희망프로젝트"를 아십니까?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09.03.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입니다.
    세상이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 인간 2009.03.16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펜펜님은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군요..여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마음도 그 많큼 풍성할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부럽습니다.^^

  2. Terry_ 2009.03.16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님 포스팅만 봐도 뮤지컬 한 편을 본 느낌이네요^^
    특히 살 색 크레용 얘기에 마음이 아려지네요..
    다른 문화에 조금더 마음을 열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하네요

    • 인간 2009.03.1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리님 오늘도 맥시코하고 개임이 있나 보던데..^^ 즐거운 한주 되세요.

  3.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ong G. 2009.03.16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입니다. 이미 지구촌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 지금
    어느 민족, 국민이기이전에 한 사람임을 이해라고 배려해야죠~~

    • 인간 2009.03.16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여러곳의 문화와 풍습을 아시는 분이라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도 자련스럽게 생각하시는 군요..^^

  4. Favicon of http://w-view.tistory.com 월드뷰 2009.03.16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입니다~~~
    이제 다문화는 우리 사회도 인정하고 넘어가야할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나와 다른 문화와 사회를 인정하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간 2009.03.1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많은 부분에서 우리 사회는 다문화라는 관점에서 볼 때 폐쇄적인게 사실이죠...너무 오래 단일 민족임을 강조해오다 보니 어떠면 다른 문화에 대해서 인식조차 없는 분도 상당 수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5.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09.03.16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화합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
    가슴에 와닿는데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인간 2009.03.1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루룩 국수를 먹을 때 함께 먹는 행복과 즐거움이 있듯이 생각이 좀 다르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화목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 인거 같죠?..^^

  6.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3.1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아니 저는..
    관념, 인식...이런것들을 바꾸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ㅠ.ㅠ

    그래서 사람이 변한다는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봐요...
    오늘도 노력해야죠^^

    인간님,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인간 2009.03.16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나이가 들수록 변화를 도모 한다는 것이 어렵죠..그런데 영전사님은 아직 젊의시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기회가 많을것 같은데요. 닉네임 처럼 .. 그리고 최소한 저 보다는 말이죠..^^ ㅎㅎㅎ 그래서 부러운데요.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3.18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럼요~~~ 제가 아직은 젊다는걸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오늘은..제 닉네임을 짓게 하셨던 그분의 말씀을 기억해야겠습니다.

    • 인간 2009.03.18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닉네임에 에피소드가 있으시군요..굼굼한데요. 날씨가 우중충 하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즐거운 시간 .....^^

  7. Favicon of http://comgoon.com 해맑은탱쟈 2009.03.1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좀 변해야 하는데요~
    이러다 왕따 당하는거 아닐지 걱정이에요~ -_-;

    • 인간 2009.03.1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회의 여러 모습들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신 탱쟈님같은 분들이 많아지면 왕따 걱정까지는 안해도 될거 같은데...보도를 통해서 보는 여러 사건들은 좀 걱정스럽게 하지요..^^

  8. Terry_ 2009.03.16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ㅑ하하 제가 폐인같이 사랑하는 야구 얘기가 나오니 갑자기 엔돌핀이 확 도네용 일본이 쿠바를 이겨서 안타깝지만 한국도 멕시코 이길꺼랍니다^^대한민국화이팅ㅋ(포스팅에 관련없는 댓글 죄숑해용^^)

    • 인간 2009.03.16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오히려 활력을 불어 넣으신 것 같아서 좋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십시오..^^

  9.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09.03.16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낯설어서 그런것이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포용하는 마음이 더 생길거라 믿어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인간 2009.03.16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수 서원의 다리 및에서 아이를 주워 왔다는 말씀을 보면서 생각한건데요. 님의 글에서 처럼 우리 민족은 상황에 대한 적응은 뛰어나다고 여겨 지는 군요..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다문화에 대한 부분도 잘 적응된 모습의 문화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GoodLife 2009.03.16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말씀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소수민족 (사실 한인은 소수민족이지만 특별히 받는 혜택이 없습니다만) 으로 살아 남아 갈수 있는 것도 미국사회의 포용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인간 2009.03.16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중국의 경우도 소수 민족에 대한 정책적이 배려가 상당하다도 듣고 있습니다만 ...미국의 경우는 처음 부터 다민족 국가 이기 때문에 여러 민족들이 어울어 사는 문화 익숙해 있고 서로간에 이해의 폭이 우리 보다는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 군요.^^; 대니스의 조건 없는 아침 식사 제공처럼 말이죠.

  11.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pLusOne 2009.03.16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 중에서도 흑백나누고, 중동/아랍나누고...
    어딜가나 그렇지 않은 곳 없겟지만..유독 심한것 같은...

    • 인간 2009.03.1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누기 좋아하는 것은 편협성과 이기적 욕심 때문일 것 같아요..조금씩만 양보하면 서로 더 편해질 터인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봐요...

  12. Favicon of http://moro.tistory.com MORO 2009.03.1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옹의 리더쉽이란 단어가 마구 끌리네요..;)

    • 인간 2009.03.17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네 그런데 포용이란게 그렇게 쉽지 안으니 그 것이 난제지요.,^^

  1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MindEater™ 2009.03.16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문화적인 배려만 조금 성숙해도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길일텐데 말입니다.

    • 인간 2009.03.1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맞는 말씀 입니다..사람들이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지면 좋을 텐데 말이죠..^^;

  14. Favicon of http://byoen.net 변성탱이 2009.03.16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함을 인정한다는거.. 쉽진 않은거 같아요.

    • 인간 2009.03.17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노력해서 얻어 질 수 있을 까요?..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15. Favicon of http://skyelove.tistory.com/ 수우 2009.03.16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옹의 리더쉽이라 .. 멋지군요
    다양한 것을 인정한다는 그 자체... 만으로 벌써 훌륭한 겁니당

    • 인간 2009.03.1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 ..가능성을 생각해 본 것이죠..모두의 노력이 있어야만..... ^^;

  16. Favicon of http://jynira.tistory.com 꼬장 2009.03.17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들이 밖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선 우리안에서도 밖에서 오신분들에 대한 열린마음이 필요하지요. 살색 크레파스 아직도 존재하는 아이템이었나요.. 정말 제일 싫은 설정이 바로 살색과 하늘색입니다...

    • 인간 2009.03.17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네 하늘색도 있었군요..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동네 구멍가게 블로그 명이 참 정겹습니다.^^;

  17. Favicon of http://eccedentesiast.tistory.com 신문깔아라 2009.03.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성을 인정하는건 참 어려운것 같아요-_- 저도 안그러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솔직히 자신이..;;

    • 인간 2009.03.18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저도 그래요.^^:..님은 참 솔찍한 분이네요. 자신도 모르는 편견이 있다는걸 솔직히 인정하시니 말이죠.닉네임에서 부터 편안함이 느껴 집니당.

  18. Favicon of http://koreatakraw.tistory.com/ 모피우스 2009.03.1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태국인 친구와 함께 지내고 있어서 누구보다도 절실히 요구 되는 포옹할 수 있는 마음이 간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잘 살고 못 살고 있고 없고 떠나서 한사람의 인간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인간 2009.03.1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 생활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님은 잘 적응하시는가 보군요..한편으론 부럽습니다. 그리고 다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살으시니 제글을 좀더 사실적으로 느끼셨을거 같군요..암튼 건강하시고요..^^

  19.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03.1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문화가정이야기군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변해야 될때죠..
    저런 연극등이 시발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인간 2009.03.18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람중에 보니까 공영방송에서도 관심이 있더라구요..요즘 정책적인 홍보도 많이 하는가 봅니다..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요? ^^

  20. Favicon of http://ddungchae.tistory.com 뚱채어뭉 2009.03.18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주변에 정말 다문화가정이 많아졌어여.. 하루빨리 사람들의 인식이 바껴야할텐데.. 저부터도 열린마음을 가져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 인간 2009.03.18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이렇게라도 한번씩 관신을 가진다면 희망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