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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대회

무료관람도 하고, 피서도 하고, 경품까지 일석삼조의 기회 엇그제 17일 개막한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대회가 열리고 있는 염주체육관 및 빛고을체육관이 새로운 피서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지루한 장마가 끝나면서 삼복(三伏)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이색 피서장소로 체육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격한 몸싸움때문에 운동량이 많은 핸드볼선수들을 위해서 냉방장비가 풀가동되고 있는 탓인데요. 찜통 더위의 시작인 오늘 초복.....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지만, 광주 염주체육관과 빛고을체육관은 에어컨 빵!빵! 엄청 시원합니다^^ 더위도 식히며 우생순의 감동과 재미 만끽 무료관람 + 피서 + 행운경품까지 一石三鳥 기아자동차 모닝, 드럼세탁기, LCD TV 등 경품잔치 풍성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대회는 지난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서울과 천안 등.. 더보기
세계여자JR핸드볼대회 광주광역시에서 개막 드디어 내일(7.17.토) 광주에서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대회가 개막을 하네요^^ 이번 대회는 20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라고 합니다. 제 17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 대회 개요 - 대회기간 : 2010. 7. 17(토) ~ 7.31(15일간) - 장소 :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A조), 빛고을체육관(B조) - 개막식 : 7월 17일(토) 오후 1시 30분 ~ ※ 개막식은 염주체육관에서 12개국 선수 300여명의 선수 및 대회관계자 등 5000여명이 참석예정 태권도, 국악퍼포먼스 등의 식전 축하행사가 예정되어 있음 개막식이 끝나고 오후 2시부터는 한국과 중국의 개막전을 치르게됩니다..... '한데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인기종목인 핸드볼! 하지만,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