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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연극제

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새정부에 바라는 지역문화정책'2013년 4월 11일(목) 오후 3시 지역문화전문가 9명 '아시아문화전당콘텐츠, 어떻게 할 것인가?'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 인사말송진희 (좌장) 호남대 교수. 이날 사회까지 같이 봤다.이기훈 (지역문화교류재단 삼임 이사)윤만식 (광주 민예총 회장)조진태 (광주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박윤모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이두선 (광주예총 사무처장)박진현 (광주일보 문화선임 기자)민인철 (광주발전연구원 연구원)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 질의 하시는 전문가 질의내용1. 지역성담보2. 예술인과 광주광역시의 상호협력관계 필요3. 문화향수권 필요 라운드 테이블은 1부와 2부로 이루어졌습니다.1부는 아시아 문화전당 콘텐츠 어떻게 할것인가?2부는 새.. 더보기
Go to Asia ...③ 창녀가 된 선녀와 나무꾼 '난타' 처럼 대사없이 진행되는 '아시아 넌버벌 소통'은 관객들이 편하게 관람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평화연극제에서 평화 연극상을 수상한 극단 '초인'의 "창녀가 된 선녀와 나무꾼"은 전래동화를 해체. 새로운 작품으로 재해석 찬사를 받았던 연극입니다. 작품명 : 창녀가 된 선녀와 나무꾼 단 체 명 : 극단 초인 작품소개 : 그 동안 대다수 한국인들이 어린이 전래동화 이상으로는 생각지도 않았던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차용하였지만 관객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나는 작품이다. 기존의 단순한 스토리 라인을 벗어나 좀 더 현실적 인간의 갈등과 반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선녀'는 한국 가정에서 누구나 겪는 고부간의 갈등을 겪는가 하면, 전쟁 통에 남편(나무꾼)을 빼앗기고 몸을 팔아 생계를 책임져야만 하는 험난한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