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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Go to Asia ...③ 창녀가 된 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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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타' 처럼 대사없이 진행되는 '아시아 넌버벌 소통'은 관객들이 편하게

       관람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평화연극제에서 평화 연극상을 수상한

       극단 '초인'의 "창녀가 된 선녀와 나무꾼"

           전래동화를 해체. 새로운 작품으로 재해석 찬사를 받았던 연극입니다.



작품명 : 창녀가 된 선녀와 나무꾼

단 체 명 : 극단 초인

작품소개 :
 그 동안 대다수 한국인들이 어린이 전래동화 이상으로는 생각지도 않았던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차용하였지만 관객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나는 작품이다.

 기존의 단순한 스토리 라인을 벗어나 좀 더 현실적 인간의 갈등과 반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선녀'는 한국 가정에서 누구나 겪는 고부간의 갈등을 겪는가 하면, 전쟁 통에 남편(나무꾼)을 빼앗기고 몸을 팔아 생계를 책임져야만 하는 험난한 인생역정을 걷게 된다.

 한국 어머니의 상을 대신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

 어여쁘고 나약하기만 한 존재였던 선녀! 그러나 이제, 삶과 전쟁의 폭력을 모성으로 이겨내고 어느덧 누구보다 강인한 '여자'가 된다.

 이 모든 표현들이 몸짓과 음악으로 표현된다.

 언어적인 한계적 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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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소 : 소극장  
 
   ◎ 일  시 : 2009. 1. 8(목)   19:00

      
이 작품을 놓치면 정말 후회 할 듯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