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소년

[광주광역시] 광주청소년상상 페스티벌(2013.12.21.)-광주랑 2013‘ 광주청소년 상상페스티벌(2013.12.21) 광주광역시가 주체하고 광주광역시청소년단원협의회가 주관하는 광주청소년페스티벌이 금남로 거리에서 실시되었다.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담긴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 활동을 청소년이 살기 좋은 친화도시 광주, 창조도시 광주, 광주청년축제로 브랜딩 되는 광주로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사무국에 의하면 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시민참여 형 축제로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청소년들이 상상을 펼치는 무대로 지난 10월부터 강의와 공연이 하나가 되는 다섯 번의 도시락 특강과 청소년 동아리들의 문화놀이터로 네 번의 난장판을 통해 한자리에 모아 개최하였다. 광주의 정신 민주화의 거리 금남로 일대에서 실시되었으며 겨울 날씨가 갖지 않.. 더보기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손으로 만드는 평화!! 남북어린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손 뜨개질 행사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되셨으면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 아주 뜻 깊은 행사가 광주시청 시민홀(1층 로비)에서 있었습니다. 행사가 있기전 하루 전날 8시 30분경 광주 자원 봉사자 수가 40만을 돌파 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남북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손으로 만드는 평화!! 남북어린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인데요. 그동안 가정에서, 아동센터에서, 학교에서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민 여러분의 마음은 남북의 들녁에 전해질 것 입니다. 광주시민과 함께 만들었던 털모자와 털 목도리는 ‘북한 어린이 지원 의약품’ 과 함께 빠른 시일내에 북한에 전해 질 것입니다. 평화와 통일은 어느 .. 더보기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광주의 아이들!!, 다 모여라!!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광주의 아이들!!, 다 모여라!!” ‘청소년’이라는 단어, 청소년 여러분은 좋아하세요? '2Be'는 10년을 까마득히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청소년 시절, 청소년이란 단어를 무척 싫어했더랍니다. 왠지 어른들이 청소년을 말 잘듣고, 고분고분한 ‘청소년’으로 작위해버리기 위해 지어낸 듯한 그 어감이 싫었습니다. (그래요, '2Be'는 껌 좀 씹었고, 침 좀 뱉었던 ‘반항 청소년’이었던 것이었더랍니다.-.-;;) 차라리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그 시절을 대변하는 듯 한 아이들!!이라는 말이 더 다가왔더랬죠 어디론가 튀고 싶은데, 어디로 튀어야 할 지 모르는 광주의 아이들!!을 위해 “광주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 (아마도 페스티벌의 제목은 어른들이 붙였나봐요^^) 올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