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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영

[광주전시]인생은 연극이다. 빛과 어둠을 재생하다.암전의 순간전 인생은 연극이다. 막과장이 바뀔때 무대의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어둠속에서 새로운 무대가 준비되는 순간이 암전이다. 조명이 막 꺼진 상태에서 새로운 조명이 켜지기 전 까지가 빛과 어둠이 만들어 주는 세상에 대해 촉수가 가장 예민해지는 시간이다. 그 어둠속에서 긴장과 기대가 존재하는 시간만큼 예술을 통한 환희도 크다. 그 암전의 순간을 즐기는 마음으로 미디어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무대를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3.5.7(화). 18:00 암전의 순간전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암전의 순간전 전시기간은 2013년 5월 7일(화) 부터 5월 16일(목)일 까지 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전 바랍니다. 오프닝은 템퍼러리(음악그룹)의 축하공연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Fly me to the moon 외 3곡을 불렀습니다.. 더보기
은암미술관 기획초대전 <문향> 꽃향기를 맡는다는 표현으로 "문향하다"라고 했습니다. 은암미술관 기획초대전 문향 참여작가 다음 - 진시영 - 박태우 - 한희원 - 서미라 - 허달용 - 송필용 - 황순칠 전시기간 2013.3.22 - 4. 25 문향에서의 '문'이란 '소리를 듣는다'라는 일차원적인 감각에서 한 단계 발전한 단계로 '이해하다, 깨달아 안다'는 인식의 차원을 이르는 말로 그 향기가 귀로는 거룩한 말씀으로 들린다는 표현을 뜻하기도 합니다. 주최 광주광역시 박물관 미술관협회 / (사)동아시아미술교류협회 주소 동구 서석로 85번길 8-12 (동부경찰서 인근) 선인들은 삭풍이 몰아치는 인고의 계절 - 겨울을 이겨내고 피는 매화를 꽃중의 꽃으로 여겼고 향 또한 여느 꽃보다 은은하고 깊다고 하였습니다. -은암미술관 관장 채종기, 초대의.. 더보기
[광주전시]양림동의 역사인물들과 1월~2월까지 호남신학대학교 정문 맞은편 "양림 미술관"에서 전시를 합니다.-광주랑 [광주전시]양림동의 역사인물들과 1월~2월까지 호남신학대학교 정문 맞은편 "양림 미술관"에서 전시를 합니다.-광주랑 양림동의 역사인물들과 1월~2월까지 호남신학대학교 정문 맞은편 "양림 미술관"에서 전시를 합니다 화~일요일 오후2시~6시까지 가족과 연인과 함께 오셔서 양림의 역사를 감상해 보세요 ^^ 미술관은 A,B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면 건물이 A동옆건물이 B동미술관 위에 공원과 미술관 뒤로 산책로가 있어서 한가로우면서도 주변 선교사들의 자택이 남아 있어 고즈넉하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의 동네. 나중에 보시면 작품에서도 드러납니다.저는 B동을 먼저 들어갔습니다.13억 중국인이 추창하는 중국의 3대 음악가 정율성. 작년에 축제 탐정이라 정율성 축제.A동에 들어갔습니다.지하에 미디어아트 작품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