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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광주경제] 광주광역시, 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000억 지원 - 3억원 한도, 2년 거치 일시상환, 광주시 이자 지원 (기업육성과, 613-3860) 오늘은 중소기업사장님들께 희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항상 수고하시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자금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자금 지원 소식입니다 ^0^ 광주광역시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드립니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3억원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구요. 시에서는 2.0∼3.0%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합니다 ※ 지원 대상 제외 업체 : 제조업 전업률이 30% 미만인 업체, 기존 광주광역시 경영안정자금 포함 한도액(3억원) 초과업체, 오락기 및 도박.. 더보기
광주시, ‘2014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시행 광주광역시는 일자리창출에 뛰어난 성과가 있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014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광주시가 고용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전반의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인증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교부하고 2년간 인센티브 16종이 지원된다. ※ 인센티브 :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3억→5억원), 이차보전 등 우대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 지원 △시 중소기업 청년인턴 우선 지원 △전자무역 프런티어 지원 △디자인상품화 지원 등 16종 고용우수기업 선정 대상은 광주에서 .. 더보기
[광주전시] 한국적 색채 추상의 선구자 최욱경 展 2013년 11월 14일(목) ~ 12월 3일(화) 안녕하세요. 글이 많이 늦었네요.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한국적 색채 추상의 선구자 최욱경전이 전시 중이라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 전 시 명 : 최욱경 展 ■ 전시기간 : 2013년 11월 14일(목) ~ 12월 3일(화) ■ 전시내용 : 최욱경의 1960~80년대를 아우르는 회화 및 드로잉 대표작 23 점 ■ 전시이벤트 : 키즈 아트클래스 ‘행운을 부르는 나만의 아트리스 만들기’ -내용 :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최욱경의 색채 추상의 세계를 이해해보고, 작품에 담긴 색을 활용하여 자연의 기운을 담은 리스 만들기 -일시 및 장소 :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갤러리 -참여대상 및 참여 방법 : 초등학생, 갤러리로 전화 예약 (회당 선착순 10명) ■ 관람안내 : 관람료 무료, 개관시간 월-목.. 더보기
광주시, 협동조합 모범도시 조성 본격화 -광주랑 광주시, 협동조합 모범도시 조성 본격화 - 서민경제안정․일자리창출 위해 모범 협동조합 300개 육성 - 강운태 시장, 사회적 경제 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지시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협동조합 모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모범 협동조합 300개를 올해부터 2014년까지 설립․지원한다. 시는 올해초 협동조합 전담팀을 구성하고 시, 자치구, ngo시민재단 등 7곳에 협동조합상담소를 설치하는 한편, 매월 넷째주 목요일을 협동조합 교육의 날로 정해 현재까지 2회에 거쳐 300여명을 교육했다. 또한 지역특성에 맞는 모범적인 협동조합이 설립될 수 있도록 자치구에 창업동아리 활동, 협동조합사업화 등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2월 현재 전통시장․소.. 더보기
광주시민 올해 소망 1위는 “일자리 창출” - 광주랑 광주시민 올해 소망 1위는 “일자리 창출” -강운태 시장, 지난 1일 ‘새해 소망 인사 나누기’ 행사 통해 741건 소망 편지 접수 -일자리창출 등 시정 소망 307건, 건강 등 사적 소망 245건, 시장 믿음 격려 189건 강운태 광주시장이 새해 첫날 실시한 ‘새해 소망 인사 나누기’ 행사에 접수한 시민들의 새해 소망은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았다. 강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충장로 1가 광주우체국 앞에서 1,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소망 편지를 직접 받았으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소망을 접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선거과정에서 비롯된 갈등과 분열을 뒤로하고 시민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통해 참여공동체의 전기를 마련하자는 뜻에서 강 시장이 제기해 실시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