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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3탄, 수피아여고,커티스메모리얼홀,윈스브로우홀,작가띨빵군 빛창 아홉번째이야기,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3탄, 광주수피아여고,커티스메모리얼홀,작가띨빵군, 광주시청명예기자단 광주시청블로그 빛창 명예기자단 2기활동을 하고있는 작가 띨빵군의 6월달 주제는 광주시 양림동의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탐방입니다 1편에서는 이장우 가옥과 오웬기념각을 보셨죠? 광주시 양림동 근대문화유적지 둘레길 2탄에서는 어비슨기념관과 그 2층에 위치하고있는 어비슨 까페를 소개해드렸습니다 3탄에서는 구 수피아여고의 커티스메모리얼홀을 보여드릴게요 말로만 듣던 수피아여고의 아름다운 곳곳을 둘러보고왔더니 마음까지도 상큼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광주여고를 졸어했는데 수피아여고를 보니깐 정말 아름답고 멋진 학교라서 살짝부럽더군요^^* 하아......역시나 길치길치 최강길치인 띨빵군은 수피아여고 학교.. 더보기
[무등산]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 No.7 소쇄원-빛창 [무등산]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 No.7 소쇄원-빛창 비가 주룩주룩 끊임 없이 내렸던 나날들이 이어졌던 요즘. 잠시 비가 주춤한 틈을 타서 고샅길의 마지막 마무리 장소인 고샅길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계속해왔던 고샅길 시리즈로 고샅길에 대한 애정이 많이 생겼는데 마지막 장소인 소쇄원을 포스팅하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도 고샅길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고샅길에 대한 안내부터 해드리고 본격적으로 소쇄원 포스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사진이 더욱 크게 보입니다. [고샅길 구간] 좌측 풍암정사 - 민간신앙지 - 삼괴정 - 평무들 - 취가정 - 환벽당 - 지실마을 - 한국가사문학관 - 식영정 - 수남학구당 - 죽림재 - 만수정 - 동강조대 - 개선마을 - 벅수 - 개선사지석등 -.. 더보기
[무등산]고샅길 이야기 No.5 죽림재-만수정-동강조대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 No.5 죽림재-만수정-동강조대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가 벌써 5번째네요^^ 지난번에 식영전, 수남학구당을 둘러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조상의 숨결를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조선시대 서원 죽림재, 선비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만수정 ,형제의 효심이 녹아있는 동강조대를 함께 둘러보도록해요^^ 무등산 고샅길이 무슨길이지?라고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과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빛창에 있는 포스팅 무등산 관련 포스팅 글 1박 2일 이수근과 함께한 광주 광역시 ^^* - > http://www.saygj.com/1074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 No.1 풍암정사 - > http://saygj.com/1424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 No.2 환벽당 - > http://saygj.com.. 더보기
[무등산]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 No.2 환벽당 -빛창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 No.2 환벽당 지난번에 무등산 옛길 3구간과 관련있는 무등산 고샅길 첫번째 이야기 '풍암정사'를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풍암정사에서 고샅길을 따라 환벽당을 향하는 길을 알려드리려합니다. 고샅길을 따라가다보면 중간중간 무등산 옛길이 보이는데요. 고샅길을 통해 무등산의 다양한 등산로를 알게되고, 그 길을 따라 보이는 문화재는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무등산 고샅길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은 전 포스팅과 아래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빛창에 있는 포스팅 무등산 관련 포스팅 글 1박 2일 이수근과 함께한 광주 광역시 ^^* - > http://www.saygj.com/1074 [무등산] 무등산 고샅길 이야기 No.1 풍암정사-빛창 - > http://saygj.com/142.. 더보기
[대한불교 조계종 무각사1탄] 무각사의 아름다운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빛창명예기자단 띨빵군 광주광역시 빛창블로그 명예기자단 작가띨빵군입니다 빛창의 네번째 이야기를 소개하게되서 기쁜마음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분들이 많은데요 캘리그라피 활동을 하면서 만나게된 지인분의 소개로 광주치평동 상무지구에 무각사라는 절을 알게되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무각사의 아름다움을 왜 이제서야 발견했을까요 불교에 관심이있고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불교를 명확하게 소개할려는것은 아니고 무각사가 지닌 아름다움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나이가 아직은 젊다는 이유로 불교를 좋아하고 신봉하면서도 절에 당당하게 들어가본적은 없습니다 그냥좀 혼자가면 이상해보이고 어색하고 낯설은 느낌이 들어서랄까요........웬지 불교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라고나할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