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청량한 가을밤에 ‘2014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빛고을 광주에서 한·중·일 예술제가 펼쳐졌습니다.

'2014  동아시아문화수도'로 선정된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한 · 일· 중 3국 문화가 만나 ‘한 · 일· 중 예술  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같음’은 키우고 ‘다름’은 살피면서 3국의 문화예술 발전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차이우 중국 문화부 부장, 시모부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강운태 시장님등 여러 귀빈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역을 서예전시로 꾸며 놓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전시 한다고 합니다.

2013 Ace-Fair와 2013 광주과학 문화축전 취재를 마치고, 간단한 요기를 하고 2시간 전에 가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찎어 보았습니다.

1층은 전시실과 미디어큐브338로 나뉘어 있습니다.

행사의 중요성 만큼 꽤 이른 시간인데 2층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광주예고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귀빈들이 도착 하였습니다.
사진은 중국귀빈과 이야기 나누며 서예를 감상하시는 강운태시장님.

전시의 경우에 서예, 서법, 서도 로 명칭은 다르지만, 3국의 문화는 끈끈한 유대감과 함께 문화적으로는 많은 동질성과 공감대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날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전 문화부장관 이신 정동채 의원과 이야기 나누시는 강운태 시장님.

2층. 공연시작 전 기다리는 시민들.

공연 시작 전 리플릿을 읽어보시는 시민.

리플릿 읽어보시는 시민과 단체관람 온 광주예고 학생들.

시간은 8시 30분 기다리는 한 · 일· 중 3국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사회는 광주 MBC의 이승철, 정보슬 아나운서가 진행 하셨습니다.
카메라와 스마트 폰 밧데리가 나가서 공연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사진은 한국팀의 창작무용극 The Dawn(여명)으로 윤상진 감독, 박진수 연출 입니다.

관객과의 소통과 5.18를 떠 올리게 끔 하는 공연이었습니다.

특히 극 중 벽이 허물어지는데, 벽은 경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3국의 문화가 하나의 경계 없는 덩어리는 아니며, 각각의 고유함과 독특함, 차별성이 드러나는 공연들이었습니다.


3개국의 문화수도는 한국의 광주, 중국의 취안저우 시, 일본의 요코하마 시 입니다. 


중국 취안저우 시 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나왔던 중국 22개 성 중 3대 시 중 하나로, 인구는 815만, 면적은 우리에 22배로망석중 인형극 등 전통 창작 무용 5종을 선보였다.

특히 망석중 인형극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본의 요코하마 시는  인구 360만으로 일본의 첫개항지로서 우리나라 부산과 비슷하며, 쇠퇴기에 문화도시로 활력을 찾았습니다.

창작무용극으로 따오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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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lly7030@naver.com 김민정 2013.11.13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중학교의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 블로그에 있는 내용 중 한 일 중 예술제에 대한 내용을 만화로 그리려고 합니다. 현철님이 나중에 보시겠다고 생각되어 지금 이야기 드립니다. 이 내용으로 만화를 그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함부로 이 내용을 퍼가는 것은..죄인것은 압니다.. 하지만 다른 곳과 달리 현철님이 쓰신곳이 저에게 필요했습니다. 출처를 꼭 밝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광주문화]무등산 자락 특별한 풍류 한마당-광주랑



무등산 자락 특별한 풍류 한마당
2일 전통문화관 개관 1주년 및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축하공연


광주의 어머니 산인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을 함께 기뻐하고, 무등산 자락에서 전통문화예술의 흥과 멋을 전해온 전통문화관 개관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토요상설 무대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광주문화재단 윤상진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가․무․악 여명’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여명의 소리’는 최수정이 ‘축원비나리’를 부르고
 작년 동짓달 묵은때를 씻고 봄의 내음을 맞이하는 소리 + 무용 + 기악 이 합쳐진 축원비나리가 첫 무대를 장식했다.

2장 왕가의 산책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후백제 시대로 돌아가자~

뒤에서는 왕이 나타나고, 앞에서는 왕후가 나타나 나라의 태평성대를 염원하는 무용작품을 보여줬다.

3장‘여명의 환희’는 전통민속예술단‘라온’이 출연해 민요메들리, 시나위, 판소리 흥보가 중‘박타는 대목’등 흥겨운 가락을 연주했다.

‘라온’은 순우리말로 함께 즐기자라는 뜻인데, 무형문화재 서형민의 자제 서형석~

 각 악기의 즉흥연주에 화음 퓨전음악 판소리 박타령을 연주했다.

연주를 하면서 단원들이 함께 자신의 연주에 흥이 겨워 춤 추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제로 임방울 국악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팀이었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자들이 나와서 인사하며 이번 무대는 끝났습니다.

(다음부턴 추임새 얼씨구,좋다 여자분일 경우, 이쁘다,섹시하다)  


포토타임을 가졌는데요.

전 출연자들, 관람한 시민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들 화이팅을 외치며 추억으로 한장~


다음주 설 에는  전통문화관에서는 다양한 설 맞이 대축제가 있습니다.




글,이미지 일부인용 : 광주문화재단(http://www.gjcf.or.kr)
글, 이미지 편집 : 나현철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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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hc7942.tistory.com 나현철 2013.02.04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 이지를 클릭 하시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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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일 신묘(辛卯)년 새해 첫날 설경이 아름다운 무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어젯밤 보신각에 많은 시민이 모인 타종식에 은은히 펴져나가는 제야에 종소리를 뒤로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난날과 모든 것들 아듀 하며 다시 2011‘ 새해 원단(元旦) 글로벌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종소리 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설렘을 가져오는 새해 초 일 무등산 산행에 나섰습니다.

 
새해의 여명이 밝은 첫나들이는 설경이 아름다운 서석대의 무등산 옛길 2구간인 원효사~서석 대를 계획했다. 그러나 산장 행 시내버스노선이 많은 눈으로 인한 로면 사정으로 운행을 중단 증심사구간으로 발길을 돌렸다. 광주지방에 많은 적설량으로 빛고을이 온통 흰 세상 무등산이 눈 꽃송이로 단장한 새옷 설빔으로 갈아입었다.

  마치 해맞이 산행의 하산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증심사 지구 진입로에는 북새통이다. 광주시민이 다 이곳에 모인 느낌이다. 더구나 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안전을 고려해 모든 탐방로를 통제하고 1개  구간인 증심사-당산나무-중머리-장불재-서석대 만 개통 수만 명이 무등산의 설경을 보기위해 찾는 등산객들은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새해 무등산의 새해 아침은 활기찬 탐방산행 길이었다.

 
가족끼리 연인 간에 어린이에서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첫 산행에 무등산을 찾았다. 길 미끄럽고 춥다고 집밖에도 나가기 싫어하던 파트너 마음 돌려 동행 할 수 있었다. 아이젠 착용하고 펄펄 난다. 영하의 기온이지만 땀까지 흐르기 시작한다. 당산나무를 지나 중머리 재를 향한다. 상쾌한 아침 뽀드득 뽀드득 눈길 밟음이 감미로웠습니다.

 
눈길산행에서도 인생길을 찾기도 하지요. 행동거지에 있어서 섣부른 발걸음에 넘어질 수 있고 신중하고 조심한 발걸음은 흩어졌던 마음을 정갈하게 만들어 주는 매사에 신중함을 배운다고 한다. 대중탕이나 산행 길에는 등위가 없어서 편하다고 하는 말을 합니다. 산길을 걷다가 많은 생각들을 하기도 한다 어떤 땐 무아지경 공항 속에서 뚜벅뚜벅 산길을 걸으며 오르는 것이 바로 이것이 산행의 묘미 일 것입니다. 중머리 재를 지나 장불 재가는 길 쌓인 적설량이 더욱 많아지면서 또한 설경도 배가 된다. 나무에 소복이 쌓인 눈이 흩어져 날리기도 한다.

  파란하늘아래 펼쳐지는 장불 재에서 바라다본 설경 주상절리의 입석대, 석석대위의 높은 하늘에는 수를 놓은 듯 예쁜 조개구름이 흐르고 있었다. 장불재 대피소에 도착 많은 등산인 들이 잠시 휴식처 대피소 안은 초만원이다. 마치 히말리아 산맥의 고봉이라도 등정한 것처럼 흐뭇해하는 사람들 좋아들 한다. 사람들 중에는 오 야! 너 늘 여기서 만나다니 난데없는 초등하교 동창회가 시작되고 가족끼리 친구끼리 대피 안에서 또 오손 도손 삶에 이야기기 흐르고 있었다.

  보온병에 가져온 따끈한 차 한 잔을 나누며 멀리 바라다 보이는  입석대와 서석대의 눈꽃송이가 햇빛에 반짝이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새해 아침 인사를 나눈다. 입석대로 오르는 길 식재된 상록수에는 자연이 만들어준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장식되었다. 하얀 숲 터널 동굴을 지나 입석 대에 도착한다. 안녕하세요. 무등산 신령님! 모진 세파 속에서도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며 우리 시민을 보호해 주신 당신의 따뜻한 품속이 있었기에 이렇게 건재합니다. 라고 조용히 기원을 했습니다.

  쾌청한 겨울 날씨에 광주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서석대에 도착하여 표지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에 바빴다. 상왕봉에는 군부대의 송신탑에 눈꽃이 피어 하얀 기둥을 만들었다. 한 눈에 광주 시내가 조망된 서석대 정상에서 올해도 소원성취를 기원했습니다.

  무등산설경 제1경이라고 하는 서석대 정상에서 넘어 하산하는 길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눈 꽃터널이 있었다. 아~ 세상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흰 세상 정령 무릉도원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 환상이다. 어떻게 이 아름다움을 표현 할 까? 처음 온 것도 아닌데 . 이렇게 올 때마다 나를 감동 시키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눈만 오면 무등산 설경에 마약과 같이 마음을 끌리게 한다. 무등산 옛길 2구간인 이 구간은 정상부근의 차가운 기온에다 음지여서 설경을 오래 볼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해서 더욱 무등산 설경을 볼 수 있는 사랑받는 구간이 되고 있다.

   하산 길 주상절리대의 하부 아름다운 서석대의 설경을 촬영하기 위하여 전망대 부근에는 신년초서석대의 비경을 담기에 바빴다. 시작은 기대와 설렘이란 것이 있는 것 어젯밤 제야에 종소리를 뒤로하고 신년을 맞는 새아침 무등산 공원의 아름다운 눈 꽃 산행을 했습니다.

   인간에 있어서 세월은 누구에게는 공평하게 주어진 것 같이 나이를 먹어가고 또다시 맞이하는 것이 세월이다. 시대에 맞게 함께 생활하며 함께 엮어가는 인생의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올해는 높은 무등산 정상처럼, 소복소복 많이 쌓인 눈처럼,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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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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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재 간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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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에서 조망된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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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석대~서석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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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상 상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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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상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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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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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중머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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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등산 상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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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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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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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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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등산 장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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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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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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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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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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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대 아래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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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주상절리대 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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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재에서 필자

산행코스 : 증심사지구 주차장-당산나무-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 서석대 왕복 약 6시간

  감사합니다. ^^*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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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디터 쏭 2011.01.03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 MODEL 2011.01.03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덮인 무등산 모습을 보니 정말 그림이 따로 없는데요?^^

  3. zen0144 2011.01.03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절경이 따로 없지요..
    최찬규선생님..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빛이드는창 2011.01.04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zen0144님도 새해도 좋은 글 기대하고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ed hardy 2011.02.18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5. 쏠라씨 2017.01.11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이 정말 장관입니다. 사진퍼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