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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새정부에 바라는 지역문화정책'2013년 4월 11일(목) 오후 3시 지역문화전문가 9명 '아시아문화전당콘텐츠, 어떻게 할 것인가?'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 인사말송진희 (좌장) 호남대 교수. 이날 사회까지 같이 봤다.이기훈 (지역문화교류재단 삼임 이사)윤만식 (광주 민예총 회장)조진태 (광주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박윤모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이두선 (광주예총 사무처장)박진현 (광주일보 문화선임 기자)민인철 (광주발전연구원 연구원)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 질의 하시는 전문가 질의내용1. 지역성담보2. 예술인과 광주광역시의 상호협력관계 필요3. 문화향수권 필요 라운드 테이블은 1부와 2부로 이루어졌습니다.1부는 아시아 문화전당 콘텐츠 어떻게 할것인가?2부는 새.. 더보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포럼, 광주에서 열려- 광주랑 바이마르, 몬트리올, 에딘버러, 리옹 전문가들 광주에 모여 강운태 시장이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진국과 국내 도시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포럼’이 지난 16일 광주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국제포럼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선진국과 국내 도시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가장 멋진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광주시가 유럽 등 주요 도시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목표와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것. 포럼은 ‘글로벌 광주를 위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이수성 前 국무총리의 기조발.. 더보기
[광주광역시] 빛창블로그(sayGJ)_주간단신 4호 ~*^^* 광주시, 세계적 축제도시 에딘버러와 축제교류 협의 강운태 시장은 영국 에딘버러시를 방문해 조지 그럽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축제교류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강 시장과 조지 그럽 시장은 우선 내년부터 각 지역의 축제 1개씩을 교류하고,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리는 시기에 광주에서 양 시가 주최하는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교류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미래에 우호협력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키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의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의 성공적 조성으로 ‘멋들어진 문화공동체’를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도심재생을 통한 ‘창조적인 도시디자인’ 조성사업과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문화유니버시아드로 개최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광역시,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