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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투자 영화 연일 대박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투자 영화 연일 대박 - ‘관상’, ‘더 테러 라이브’, ‘은밀하게 위대하게’등 큰 흥행성과 거둬 (문화산업과, 613-2480)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결성한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에서 투자한 영화가 연일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에서 5억 원을 투자하여 558만 명이 관람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와 4억 원을 투자한 영화 ‘관상’ 등이 그것이다. 김혜수,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관상’은 지난 11일 개봉이후 추석 연휴 시즌을 휩쓸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25일 현재 누적 관객수 716만여 명을 불러 모았다. 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영화는 김상경, 문정희, 남보라.. 더보기
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의 남다른 영화사랑 강운태 시장의 남다른 ‘영화사랑’ - 영화제 규모 확대.투자조합 결성… 영상산업 전방위 지원 (대변인실, 613-2180) □ 꺼져가던 광주국제영화제 불씨를 살려낸 강운태 시장 올해로 13회를 맞는 광주국제영화제(8.29~9.2)는 24개국 총 92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중국의 송혜교’라 불리는 린즈닝을 비롯하여 30여명의 외국 영화인들이 7년 만에 레드카펫을 밟는다. 또 ‘드라마 어워즈’를 신설해 드라마까지 영상 콘텐츠를 확장한다. 그동안의 침체기를 벗어나 7년 만에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게 된 데는 강운태 광주시장의 관심과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광주국제영화제는 2001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05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받으며 국내 제4대 국제영화제에 꼽힐 정도였으나 2006년부터 모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