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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투자 영화 연일 대박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투자 영화 연일 대박 - ‘관상’, ‘더 테러 라이브’, ‘은밀하게 위대하게’등 큰 흥행성과 거둬 (문화산업과, 613-2480)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결성한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에서 투자한 영화가 연일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에서 5억 원을 투자하여 558만 명이 관람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와 4억 원을 투자한 영화 ‘관상’ 등이 그것이다. 김혜수,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관상’은 지난 11일 개봉이후 추석 연휴 시즌을 휩쓸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25일 현재 누적 관객수 716만여 명을 불러 모았다. 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영화는 김상경, 문정희, 남보라.. 더보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발표회, 광주CGI센터에서 열려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의 제작발표회가 9월 27일(금) 오전 11시에 광주 남구 송하동 CGI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광주CGI센터에서 일부를 제작, 광주지역 기업인 WMC.ENT가 참여하는 작품으로, 특별히 제작발표회가 광주에서 열렸답니다. 메이킹필름 영상과 함께 시작된 영화 제작발표회는 김현욱 아나운서희 사회로 진행되었고, 강운태 광주광역시장님의 소개와 축사로 이어졌습니다. 강운태 시장님께선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이외에도 최근 흥행 중인 영화 '관상', '더 테러 라이브' 등도 광주에서 투자한 영화들이 줄줄이 흥행 궤도에 오른 것을 일례로 들었습니다. 그에따라 광주CGI센터에서 일부 제작하고 광주기업이 참여하는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이번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