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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기자단

빛창블로거기자단 공식활동 마감 저녁식사^^ 지난 11월 30일자로 빛창 대학생 블로거 기자단 1기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감하였습니다. 그래서 12월 7일 화요일 저녁 7시! 9월부터 3달간인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자 대학생 블로거 기자단과 시청관계자분들이 함께 용봉동에 있는 '서래'라는 갈매기집에 모여 다함께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시험기간에, 연말이라 다들 바쁘셨을텐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처음 기자단에 선정되어 다함께 한식집에서 밥을 먹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짧은팔을 입고 있던 그때와 달리 다들 언 손은 녹이며 고기를 굽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동안 기자단 활동을 하며 좋은 분들과도 많이 알게 되었고 스스럼없이 농담할 수 있을 정도로 함께 활동하는 친구들과도 친해졌을 뿐 아니.. 더보기
빛창블로그 대학생블로거기자단 소그룹 스터디 후기 11월 15일 늦은 5시에 빛창블로그 기자단 소그룹 스터디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날은 최찬규, 손다현, 안자연, 노제영님 그리고 유선현 주사님과 함께 소수정예의 스터디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른 분들 안 오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꼭 함께해요^^!) 이 날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었던 스터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대부분 우리 빛창블로그를 직접 ‘빛창’이라고 검색하신 뒤 들어오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기사를 작성할 때 ‘광주시’‘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블로그’이런 식으로 키워드를 입력해주신다면 인터넷 상에 더 많은 노출이 되어 우리 블로그를 좀 더 많은 분들게 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두 번째로, 저희 블로그와 경기도 블로그(달콤한 나의 도시)를 비교분석.. 더보기
[광주비엔날레]만인보 10000 LIVES 후기입니다! (대학생 블로거 기자단) 지난 9월 17일 공보관실 여러분들과 대학생 블로거 기자단이 2010 광주 비엔날레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여러 기사가 올라왔기 때문에 아주 잘~ 아시고 계시죠? 그래서 이번에는 비엔날레에 다녀온 사람으로써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들었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살짝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었다는^^) 저는 비엔날레 1 전시관 중, 다른 예술가의 작품을 복제함으로써 소유권과 저작권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인 스터트번트(Sturtevant)의 '꽃들' 과 셰리레빈의 '워커에반스를 따라서'라는 작품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스터트번트의 꽃들 ▼ 앤디워홀의 꽃 이 두 작품은 표현방식은 같으나 의미하는 바는 사뭇 다르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오리지널리티가 담겨진 작품의 이미지와 복제된 작품의.. 더보기
공공부문 소셜웹 포럼 in 광주 후기 (빛창 대학생블로거 기자단) 앞서가는 시정, 뉴미디어시대에 맞추어 나가는 광주광역시, 공공부분 시정홍보 블로그 ‘빛창 sayGj.com 은 창립 제2주년 기념행사로 9월8일 14:00시 주행사인 소셜웹in 포럼행사와 전일에는 뉴미디어 활용교육을 그리고 시 청사로비에는 전후로 3일간에 걸쳐 행사를 마쳤다. 전일 광주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 뉴미디어 활용 교육은 소셜웹전문가인 유영진 강사로부터 실시된 강의는 교육장을 거의 다 메운 만큼이나 열기가 대단했다. 전국 각지자체의 담당 공무원은 물론 관심이 많은 시민과 기자 등이 참여했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블로그, 트위터,등 바야흐로 트위터 워크시대를 가는 미디어 활용 방법으로 블로그와, 구글시트, 트위터를 쉽게 개설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계정을 만들고 사진을 첨부한 방법까지 교육을.. 더보기
빛창(sayGJ.com) 대학생블로거기자단 즐거운 오프라인모임 어제(8월 25일) 오후 7시에 광주 상무지구에서 빛창블로그 1기 대학생블로거기자단과 광주시쳥 뉴미디어팀과의 첫 오프라인 만남이 있었다.( saygj.com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 첫모임에는 뉴미디어팀 6명과 블로거기자단 6명 총 12명이 만나게 되는 자리였다. 광주광역시 공보관실 뉴미디어팀 김영순계장님의 인사말과 유선현 실무관이 빛창이 2년동안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2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하고 있는 공공부문 소셜웹포럼을 시작하게 된 이유 등의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빛창블로그 대학생기자단은 빛창의 1기로서 첫 걸음을 빛창블로그 2돌과 함께 하고 있다. 어제 들은 이야기과정에서 남은 것은 바로 소통이었다. 빛창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