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발전 종합행사 ‘2014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가 오는 12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역희망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역발전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다. 지난 2004년 이후 해마다 지역에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를 포함한 17개 시·도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3개 부처,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희망 스토리, 우리 지역에서 만들어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정부, 지자체, 주민 등 전국 지역발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막식, 전시회, 컨퍼런스, 우수사례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14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총괄과장을 비롯해 17개 시․도와 지역위원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는 지역희망박람회 시․도 전시관 점검 회의를 열어 시․도별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개최 장소를 미리 둘러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희망박람회는 다양한 지역발전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민선6기에 치르는 첫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중심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첨단 문화기술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국내외 유명 문화콘텐츠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광주에 몰려온다.


광주광역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4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문화 콘텐츠 관련기업 40개국에서 424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간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미국, 프랑스, 폴란드, 중국 등 220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비롯해 국내외 400여 명이 참가, 1700여 건의 라이선싱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수출상담회는 미국의 마블엔터테인먼트와 픽사, 프랑스 욤제오, 폴란드 게임협회, 중국 동영상 공유 포털 기업 tudou, 중국심천의 문화투자회사인 518그룹, aniworld satellite tv(호남금매채널) 등 구매력 높은 바이어들이 참가한다. 


또한 광주시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등 2개 도시와 내년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국내 참가업체로 kbs n, mbc+ media, sbs medianet, cj e&m 등 주요 방송사와 아이스크림스튜디오, 오콘 등 유명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사, 인터세이브 등 게임사를 포함해 424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 공동관으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공동관,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 협회관, 광주시·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 광주디자인센터 공동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정품 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디지털 콘텐츠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한 주제발표, 광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유명 영화감독 초청 '영화로 읽는 세상' 등으로 구성한 ‘ace 컨퍼런스 & 아카데미’가 조선대학교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 주관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미래첨단 기술의 총아로 손꼽는 3d프린터 체험행사는 컴퓨터 3차원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초콜릿을 이용한 스케치, 호신용 호루라기 만들기, 3d펜 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장내에 마련된 이번 체험행사는 조선대학교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과 ‘꿈의 공장 (주)호이’, 지역 3d프린터 선도 업체인 ‘3d스튜디오 vos’가 3d프린터 20여 대를 설치해 제품디자인, 출력, 응용분야 등 모든 과정을 선보인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한국만화가협회 광주전남지부 주관으로 '만화특별전'을 구성, 20여 명의 유명 만화작가들이 참여해 웹툰전, 삼국지 원화전, g20정상 캐리커처전과 함께 웹툰 작가의 현장 즉석 캐리커처를 선보인다.


이밖에 최신 콘텐츠 체험관은 물론 2명 이상 직접 대면해 즐기는 '보드게임 체험전', 12개의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는 '스피드스택스 체험전', 게임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 3d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첨단영상특별전', 학생들이 직접 공연 내용을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 출품하는 '전국청소년방송콘텐츠제작 경연대회', 초대형 '건담', 유명 캐릭터 포토존, 입체 트릭아트체험관, 코스프레, '문화산업 일자리 박람회'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광주 ace fair가 양적, 질적인 측면에서 한 단계 성장해 해외기업이 전체 참가기업의 절반을 차지했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첨단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등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고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를 통해 문화산업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5월에 열린 pre2014아시아문화포럼에 이어 2014아시아문화포럼본행사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유럽과 중앙아시아 등 12개국의 문화예술계 전문가 24명이 대거 참석해 ‘아시아의 문화융성과 동반성장(cultural prosperity and mutual growth of asia)’을 주제로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문화재단·아시아문화학회·전남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전남대학교 후원으로 열리는 2014아시아문화포럼은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문화 공존을 통해 문화 융성을 어떻게 이루어 나갈 수 있을지를 ‘문화예술교육과 문화융성’, ‘아시아문화자원의 산업화’, ‘문화다양성과 문화공동체 실현’, ‘문화접변과 동반성장’과 관련지어서 모색한다.


10월 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회식은 미디어아트작가 이이남의 개막 영상, 아시아문화포럼 집행위원장인 류재한 전남대학교 교수의 개회선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환영사, 지병문 전남대학교 총장의 축사, 지건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위원장과 한스도빌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보의 축사로 시작된다. 기조연설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이 맡을 예정이다. 


기조연설을 통해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은 ‘아시아 각국이 지닌 문화정체성을 살리고 이를 보존, 전승시키는 것이 아시아 문화융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첫걸음임을 강조하며 특히 아시아의 모든 나라가 참여하는 ’문화장관회의‘의 창설과 운영을 제안한다. 


제1세션은 ▲윌프레드 웡 홍콩예술발전국 회장 ▲피오나 킹스맨 런던 테이트모던 교육국장 ▲한나 브로테루스 핀란드 한나 브로테루스 컴퍼니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문화예술교육과 문화융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윌프레드 웡 홍콩예술발전국 회장은 ‘예술을 통한 활기찬 도시 건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모색하였는지를 홍콩의 사례를 들어 발표한다. 피오나 킹스맨 런던 테이트모던 교육국장역시 테이트모던의 사례를 통해 ‘예술을 통한 배움에의 접근방식’ 에 대해 발표한다. 한나 브로테루스는 ‘커뮤니티 댄스’의 의미에 대해 자전적 경험을 실례로 들며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이대영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교수 ▲루카나 쿠바비치 방콕 예술문화센터 총감독 ▲정문성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가 참여한다.


제2세션은 ‘아시아문화자원의 산업화’를 주제로 ▲크리스티나 니히델 독일 zkm총감독 ▲자얀타 쿠마 레이 인도 국립인디라간디예술센터 행정국장 ▲요시미 순야 도쿄대학교 부총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크리스티나 니히델 독일 zkm총감독은 3c 즉 창조성(creativity), 문화(culture), 상업(commerce)이 통합의 측면에서 어떠한 문화 산업적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발표 한다. 자얀타 쿠마 레이 인도 국립인디라간디예술센터 행정국장은 인디라간디예술센터(ignca : indira gandhi national center for the arts)에서의 다양한 문화 보존의 방식을 개관 한다. 요시미 순야 도쿄대학교 부총장은 디지털 시대의 문화의 지속성을 위해‘디지털 아카이브와 대학교육의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제언 한다.


▲주정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용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이기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연구실장이 토론자로 참여 한다.


제3세션은 ‘문화다양성과 문화공동체 실현’을 주제로 ▲필리페 드 레온 필리핀 문화예술위원장, ▲이흥재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이 발표 한다. 주제발표를 통해 필리페 드 레온 필리핀 문화예술위원장은 아시아 민족의 통합과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 자문화에 대한 존중감의 형성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이흥재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은 아시아문화공동체를 현재보다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는 관점에서 일방적 제공으로부터 협동적 공동체 창조 활동으로 나아가는 ‘공진화적 안정화 전략( co-evolutionary stable strategy)을 제시한다.



제3세션의 토론자로는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장잔홍 홍콩중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가 참여 한다.


마지막으로 제4세션은 ‘문화접변과 동반성장’을 주제로 ▲다료시 아크바르자데 이란 문화유산기구 연구원 ▲임채완 전남대학교 교수가 발표 한다. 다료시 아크바르자데 이란 문화유산기구 연구원은 이란, 신라, 중국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페르시아의 대서사시 쿠쉬나메 즉 ‘쿠쉬의 책’의 내용을 논거로 피력한다. 세계디아스포라학회 회장을 역임한 임채완 전남대학교 교수는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diaspora) 의 문화접변 현상과 공존 과정을 살핀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아크마탈리예브 아브딜다좐 키르기스스탄 과학아카데미부원장 ▲이삼열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여 한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아시아문화포럼은 2009년을 제외하고 2006년부터 매년 열렸으며, 지난 5월 22일 개최한 pre2014아시아문화포럼은 ‘ 아시아의 동반성장과 동아시아 문화도시(mutual growth of asia and east asia city of culture)를 주제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진행 함으로써 의미가 있었다. 지난해에는 문화, 기술, 창의성: 복합문화시설(culture, technology, creativity: art&culture complex)’을 주제로 세계복합문화시설 관계자들을 초대해 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23일 오후 1시30분 무등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서민 교수를 

초청해 ‘유쾌한 인문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쾌한 인문학' 행사는 ‘기생충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민 

교수의 인문학 강연과 북 토크, 저자 사인회 등으로 진행되며, 식전공연으로 광주시립소년

소녀합창단의 찾아가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할 수 있고,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 www.citylib.gwangju.kr) 공지사항에서 접수한다. 선착순 접수자 20명에게는 서민 교수의 

저서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062-613-7729)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광역시는 문화콘텐츠산업의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는 ‘2014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 개막 50여 일을 앞두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25일부터 2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폴란드 게임 업체 등 유럽 40여 개사, 동남아권 영상과 애니메이션 기업 40여 개사, 상하이 미디어 그룹 등 중국 업체 80여 개사 등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40개국 400여 개사, 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시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기업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해 대규모 중국 특별관이 구성될 예정이다. 중국 최대 방송사 cctv, 중국 최대 동영상 공유 포털 기업 ‘youku', aniworld satellite tv(호남금매채널) 등 구매력 높은 중국 바이어들도 몰려온다. 


또한 광주시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등 2개 도시와 내년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국내 참가업체로 kbs n, mbc+ media, sbs medianet, cj e&m 등 주요 방송사와 ‘두다다쿵’ 제작사 아이스크림스튜디오, ‘뽀로로’ 제작사 ‘오콘’, ‘구름빵’ 제작사 등 유명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사, 인터세이브 등 게임사를 포함해 400여 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국내 공동관으로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관,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관, 광주시․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 광주디자인센터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정품 홍보관 등이 구성된다.


이와 함께 b2b(기업간 거래) 프로그램으로 9월25일부터 이틀간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올해는 더욱 원활한 상담을 위해 다목적홀 내 수출상담회장과 vip 상담실, 휴게 공간 등이 별도 구성된다. 중국 cctv, youku, 미국 walt disney, dream link entertainment 등 선별 초청된 해외 바이어 200여 명과 국내외 참가사들 간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지난해에 이어 세계적인 타이틀 시퀀스(특수 제작 영화 홍보물) 권위자인 ‘카일 쿠퍼’ 특강을 비롯해 광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유명 영화감독 초청 ‘영화로 읽는 세상’ 강연 등으로 구성한 ‘ace 글로벌 세미나 및 아카데미’가 조선대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 주관으로 마련된다.


4k 영상 체험관, 3d 프린터 체험관 등 최신 콘텐츠 체험관은 물론 두 명 이상 직접 대면해 즐기는 ‘보드게임 체험전’,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는 ‘스피드스택스 체험전’, 게임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 3d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첨단영상특별전’, 다양한 경품 행사, 초대형 ‘건담’ 등 유명 캐릭터 포토존, 코스프레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 4k : 풀 hd(1920 × 1080)의 약 4배 화소 수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


이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한국만화가협회 주관으로 ‘만화특별전’을 구성해 웹툰전, 삼국지 원화전, g20정상 캐리커처전과 함께 유명 만화작가 현장 즉석 캐리커처를 선보이며 ‘문화산업 일자리 박람회’도 열린다.


오순철 시 문화산업과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광주 ace fair가 양적, 질적인 측면에서 한 단계 성장해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특히 내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시민 참여형 다양한 부대행사와 문화콘텐츠 산업의 국제장터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