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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여행시 저렴한 숙소, 게스트하우스 추천! 여행 전 가장 고민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숙박이죠? 숙박을 결정하기까지 위생 상태가 깨끗한지, 이동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지, 가격 등 따져볼 것이 많아요. 특히 광주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광주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게스트하우스는 여러 여행객들이 모여 숙박할 수 있는 곳이에요. 게스트하우스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자, 그럼 첫 번째로 알려드릴 게스트하우스는은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뉴광주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곳에 묵으시면 토스트와 커피가 무료! 조식이 제공됩니다. 토스트와 맛있는 잼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야외에는 맛있는 간식을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나무 장작도 있어요. 자유.. 더보기
설 연휴 해외여행자, 감염병에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여행객들에게 감염병 예방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주요 해외유입 감염병 - 콜레라,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감염병 -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 홍역,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특히, 주로 동남아지역 여행자에게서 발병하는 뎅기열, 말라리아, 세균성이질, 홍역 등 4종은 전체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건수 중 70% 이상을 차지해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최근 5년 동안 해외유입 감염병 전국 발생 현황 : 1844건 - 뎅기열 714, 세균성이질 344 말라리아 280, 홍역 30 (총 1,368건) / 전체 74.1% 뎅기열과 말라리아는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 더보기
인권이 살아 숨쉬는. 광주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지난해 추진한 인권문화공동체만들기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을 수행한 동구 밤실마을, 북구 일곡마을, 광산구 운남마을, 서구 금호마을, 남구 노대마을, 광산구 수완마을 등 6개 마을의 단체 활동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가해 사업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인권문화공동체만들기사업은 삶의 공간인 ‘마을’에서 인권을 주제로 주민들이 소통하면서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고 인권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14조에 따라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교육, 문화 분야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각 마을의 人꽃지기단, 따숨지.. 더보기
광주 우치동물원 5월부터 입장료 무료 오는 5월부터 우치동물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해 가족의 달인 5월부터 우치동물원을 무료 개방키로 하고, 관련조례 개정을 위해 입법예고와 법제심사를 거쳐 3월 시의회 의결 등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그동안 우치동물원과 관련, “어린이들의 꿈과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우치동물원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라며 “무료 개방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치동물원의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동물복지를 실현해 ‘생명존중 생태도시’ 광주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해왔다. 기존 우치동물원 입장료는 어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이다. 지난해 유료 입장객은 23만2000명에 달했다. 시는 무료 개방으로 우치동물원을 찾는 이용객.. 더보기
광주 KTX 개통 대비 자전거도로망 정비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 호남선 ktx 개통에 대비해 송정역 인근 자전거도로를 신설,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설 구간은 송정역~송정2교, 정비 구간은 송정역~극락교이다. 시는 자전거도로 안전망을 구축하고 ktx, 버스 등 교통수단 간 이용 편의를 위해 연내 추진키로 한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중 이들 구간은 오는 4월초까지 앞당겨 마친다는 계획이다. 송정역~극락교 구간은 보도 위 자전거도로와 횡단보도 간 연결 부분의 턱을 정비하고 버스정류소, 한전 배전함 등 지장물로 인해 좁아진 곳은 넓히고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개선 하고, 송정역~송정2교 구간은 현재 도산역까지만 설치된 자전거도로를 황룡강변도로와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ktx 개통 이전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