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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969 _ 35.5x27.9cm _ Pigment Print on Fine Art Paper _ 2012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거장을 만나다!

최민식 사진전 - 少年時代


전시명칭 | 최민식 사진전 - 少年時代

전시기간 | 2013. 11. 15() ~ 12. 11(

세미나 | 2013. 11. 30() / 오후 3~ 5

주제: 최민식의 사진세계를 통해서 본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새로운 길트기

강연자: 최연하(독립 큐레이터, 사진 비평)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관람시간 | 10:30~19:30 / 전시 종료일 관람 시간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최민식(1928~2013)은 한국 사진예술계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의 제1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少年시리즈 작품 150점이 소개되었습니다.

전시는 전쟁과 가난, 정치적 변혁기에 유년시절을 보낸 수많은 少年에 대한 경의의 의미이자 한국사회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될 것이며, 5가지 섹션(1/소년, 표정을 짓 다, 2/소년, 가족을 만나다, 3/소년, 등에서 크다, 4/소년, 친구를 찾다, 5/소 년, 순간에 머물다)으로 나누어 전시되었다.

사진작품의 촬영연대는 1957년부터 2012년까지이며, 부산의 자갈치시장, 광안리 해변, 영도 골목, 부산역 등에서 최민식 작가의 카메라에 담긴 다양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롯데갤러리 광주점은 특별기획으로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을 대표하는 거장, 최민식(1928~2013) 작가의 사진전을 진행한다.
본 전시는 2012년 롯데갤러리 본점 주관으로 준비된 순회전시로 금번 광주점 전시가 그 여정의 마지막 자리이다.

최민식은 사진예술계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의 1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가난하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기에, 그의 사진을 폄하하는 동시대 작가들은 끝나버린 주제에 매달리는, 이해할 수 없는 작가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더불어 가난한 이들을 분노의 시선에서 담았다고 평가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 등장하는 150여 점의 아이들 사진, 그 중에서도 2012년에 처음 선보였던 130여 점의 작품들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난다.

20132, 향년 86세로 작고한 최민식 작가는 서민들의 고단한 생활을 온기 어린 시선으로 담아냈다. 가난하고 남루한 현실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땀과 억척스러움이 작품 안에서 짙게 배어난다. 1950~1970년대의 서민 생활을 포착한 사진은 더욱 그렇다. 6. 25의 폐허를 딛고 근대화를 이룬 역사의 한 단면이 사진을 통해 그 사실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화가의 꿈을 안고 1955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중앙미술학원을 다닌 최민식은 헌책방에서 에드워드 스타이겐의 사진집 인간 가족을 접하고, 사진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 뒤 작고 전까지 부산에서 작품 활동을 했고, 2008년에는 자신의 사진작품 원판 10만여 장 등, 13만여 점의 자료를 국가기록원에 기증해 민간 기증 국가기록물 제1호로 지정되게 하였다.

그는 사진은 관념이 아니라 살아 있는 진실이다. 정직하고 정확해야 한다. 자꾸 꾸며대고 조작하면 안 된다. 그래야 보는 이가 감동한다고 주장했다. 진실이야말로 감동의 원천이라는 그의 예술관이 사진 분야에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예술장르를 포함해 사회 모

든 분야에서 허울과 가식으로는 그 누구도 감동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그는 사진 작품과 예술관을 통해 새삼 일깨워 주웠다.

언급했다시피 최민식 작가는 모든 자료를 국가기록원에 기증했다. 때문에 少年時代라는 전시 주제에 적합한 작품을 고르기까지는 국가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십 만장의 필름 중에 주제에 적합한 필름을 택해야 했고 스캔하고 프린트 하는 과정을 거쳤다. 더불어 색조를 맞춰 양질의 출력을 시도했다. 작가는 정식으로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고, 넉넉하지 않은 생활형편 탓에 당시의 출력물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그 시대에 작가가 암실에서 직접 작업한 빈티지 프린트는 아니지만, 당대의 느낌과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작가와 의견을 나눠가며 최적의 프린트를 시도한 결과물이다. 또한 중요한 부분은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이 기획전시 개최 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고 심지어 단 한번 인화조차 되지 못했던 사진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그간 작가의 작품집 15권이 출간되었지만, 우리가 미쳐 볼 수 없었던 당대 아이들의 모습은 보다 분명하게 최민식 작가의 예술관으로 인도한다. 그가 찍은 少年들은 그 시대의 분명한 사실(reality)’이자 진실(truth)이며, 그 안에 흐르는 인간애와 삶에 대한 희망은 작가 최민식이 본인의 작업을 통해 드러내고 싶었던 핵심이자 쟁점일 것이다.

최민식 작가는 스스로를 거지작가로 명명했다. 작업 말기 즈음 네팔, 인도 등지에서 담았던 작품들 덕에 국제 거지작가라고 불리기도 했던 그는, 숨을 놓는 그 순간까지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작가약력

최민식은 1928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황해도 연백에서 소작농으로 일하는 아버지 밑에서 지독한 가난을 겪으며 자랐다. 좀 더 자라서는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미쯔비시 기능자양성소 기능교육을 수료하고 자동차기능공으로 일했다. 이후 서울에 올라와 낮에는 과자공장에서 막일을 하고 밤에는 미술학원을 다니며 화가의 꿈을 키웠다. 한국전쟁이 끝나자 일본으로 밀항하여 동경중앙미술학원에 들어가 2년 동안 미술을 공부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우연히 접한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에 매료되어 이때부터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며 사람들을 소재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는 시각적으로 예쁘기만 한 살롱사진을 멀리하고 주로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의 남루한 일상을 찍었다.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시절에는 거지나 가난에 찌든 사진만 찍어 외국에 전시하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긴 박정희 정권의 박해를 받기도 했다.

1974년 한국 사진문화상을 수상했고, 이후 도선사진문화상, 현대사진문화상, 예술문화대상본상, 봉생문화상, 대한사진문화상, 백조사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해외에서 더 많이 인정받는 최민식 작가는 1962년 대만국제사진전에서 처음으로 2점이 입선된 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20여 개국의 권위있는 사진공모전에 무려 220점이 입상, 입선된 세계적인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작가는 2013년 작고 전까지 부산에서 살며 자갈치시장을 주요 작업무대로 삼았다. 그는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창작철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에게 있어 사진창작은 민중의 삶의 문제를 의식하는 것, 민중의 참상을 기록하여 사람들에게 인권의 존엄성을 호소하고 권력의 부정을 고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실이 가진 구조적 모순을 알리기 위해서는 가난한 서민들에 대한 사랑이 먼저 사진 속에 녹아들어야 한다.” 


일부이미지 및 글 제공 : 롯데갤러리 광주점


롯데갤러리 광주점

롯데갤러리 광주점은 광주은행 본점 1F에 있습니다.

  T.062-221-1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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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페스티벌 오! 광주 여성합창축제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비가 내리는 토요일 여성합창축제 보러 갔다가 마침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 도예품이 전시 되어 있길래 관람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서 잠깐 구경했습니다.

22회 광주전남도예가협회전

11.6 ~ 11.12

참여작가 

강광목 김혜옥 이미숙 강성곤

나현애 이영곤 김경 명재현 이학수

김경진 박재연 이혜연 김광길 박청효

이희정 김송기 백라희 장봉순 김옥수

신순미 정기봉 김월화 유정 조재호

김인숙 이경숙 주진희

사진제공 : 광주문화재단

페스티벌 오! 광주 마지막 축제 인 여성 합창 축제가 2013.11.8 (금) 19:00, 2013.11.9 15:00, 19:00에 총 3회에 걸쳐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공연이 시작하기 45분전 공연장 로비에서는 재능기부로  사랑의은파합창단, 한마음한소리합창단이 민요,전래동화,영화 OST 등을 30분동안 중창과 합창으로 선보였습니다.

▲ 사랑의은파합창단

2003년 창단되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는 사랑의은파합창단은 단원 평균 연령이 현재 60세 후반대입니다.

4~50대 못지않는 맑고 고운 소리를 갖고 있으며 정식 여성3부합창으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창단 이래 매년 정기 연주회는 물론, 중국 연대시 혼성 합창단과의 교류 공연과 전남 성노원 위문 공연, 백혈병어린이돕기 자선 공연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골든 에이지의 인생을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 합창을 듣고 박수 치시는 시민들 

▲한마음한소리합창단

한마음한소리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음악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합창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자 매주 월요일 밤에 모여서 가곡, 성가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합창을 통해 개인에게는 기쁨과 용기를 주고 주변에는 활력을 줄 수 있는 큰 도움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7시 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는 페스티벌 오! 광주  여성 합창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6개의 합창팀이 참여하여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었는데요.

사회는 변욱님이 봐 주셨습니다.

마마아띠뮤지션합창단은 광주광역시에서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자녀들을 음악 전공으로 음악대학과 대학원,

유학 등을 통해 뮤지션으로 30명의 음악학원 원장들로 구성된 친목모임 입니다. ‘뮤지션’은 창단 첫 해, 2004년 11월 14일 제 1회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3년 6월 29일 까지 여섯 번째 음악회를 개최한 저력있는 단체이며 그 뮤지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 마마아띠뮤지션합창단’ 입니다.

꿈은 품은 메아리 합창단은 아동들에게 순수하고 맑은 동심을 마음속에 심어주고 꿈과 사랑을 일깨워 자신감 있는 삶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2007년 초등 4,5,6학년생 33명으로 결성되었습니다. 그 뜻을 살려 7년 동안 80회 이상의 자선공연등 사랑 나눔 행사에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달하며 밝은 인성 기르기에 한 몫을 하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CBS여성 합창단은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자들이 함께 모여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복음을 전하는데 헌신하는 31명의 여성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입니다.

‘지오이아’는 이태리어로 ‘기쁨’이라는 뜻 입니다. 음악과 사람들을 축하하며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남성 합창단입니다.

백일홍팝스합창단은 백일홍(광주/전남 유방암 환우 모임)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2년 10월 핑크리본 합창제에 전국 12개 팀 중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였고 암 환우가 있는 병원등에서 합창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화순 전대병원 및 요양병원 등)

1999년 7월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활성화하고 합창을 통한 정서합양은 물론, 공동체 생활에 따른 문화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단된 남구합창단은 그 동안 많은 합창제와 국제행사 등에 초청연주회를 가집으로 실력을 인증받아 광주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2009년 정기연주회에서는 이지역 최초로 가족 뮤지컬을 선보여 많은 박수와 박채를 받았으며 단원들이 매월 정기적인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합창단입니다.   

참여팀들이 다함께 님의 행진곡,빛고을 아리랑을 부르며 합창제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빛고을시민문화관

http://festivalo.kr

http://www.gj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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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lanet of desire>

욕망의 성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오후에 ‘k-pop콘서트 & 지역문화콘텐츠 체험전’ 취재 가는길에 잠시 갤러리에 들렀습니다.



  전시명칭

 

신창운  'The planet of desire' 展

 

 

    장르 및 수량 

 

    평면 회화 20여 점

 

     전시기간

 

2013. 11. 2 ~ 11. 13

     

     전시장소

 

     롯데갤러리 광주점

  관람시간

  10:30 ~ 19:30

 

 

롯데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신창운(44세)의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달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욕망의 성 The planet of desire>이다.

 

 

전시 주제에서도 드러나지만 작가는 인간의 욕망에 관해 이야기한다욕망의 행성으로 직역되는 전시 주제의 의도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욕망의 형상으로 표현함으로써그것이 초현실 속에서만 존재하는 심상의 영역이 아닌 물리적이고 현실적인 공간에서 실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비판적인 역사의식과 더불어 동시대성을 담아내고자 했던 초기작업과 인도의 종교적 도상과 서정

을 통해 기복(祈福)과 믿음, 그 이면에 자리한 현세적 욕망에 관해 제고했던 2010년 작업에 비하면

보다 정제되고 성찰적이다.

둥그런 원형의 형상에 실타래가 뒤엉켜져 있다.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무수한 구불거림이 적색, 청색, 녹색의 색감으로 요동치거나 흘러내린다.

인간의 의식이나 심중을 상징하는 심장 형상의 하트 패턴은 선명한 기운으로 그 덩어리감을 과시한다.

 

작가는 이에 대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욕망의 극한이 초래할 아픔과 상처”를 상징한다고

 서술한다. ‘욕망으로 가득 찬 우리의 현재’를 얽히고설킨 형태로 표현한 작가는 재현과 상징을

오가며 인류 보편의 감정을 보다 넓은 범주에서 들여다본다. 관람자는 무한의 공간에 부유하는

욕망의 덩어리들을 보게 되는데 세필로 쌓아 올린 실타래의 형상은 스토리를 생략한 구성 아래에서도

 시선을 더욱 끌어당긴다.


 


 

신창운의 화폭에는 욕망에 비례하는 인간의 생에 대한 강박 불안 등이 고스란히 녹아 드는데

관람자로 하여금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요구한다

 

신창운 작가는 단순히 장식성유미주의적 성향의 예술을 지양한다미술대학을 졸업 후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수학했고 철학,미학 종교학, 동양사상 등의 인문학 연구에 탐닉했던 그는 철저히 사회 문화적인 쟁점에 의식의 기반을 두고 있다. 예술적 형식을 통한 삶의 가치 탐구

더불어 그것에 기반을 둔 예술을 지향하는 작가는

 

작품과 감상자 간의 경꼐없는 소통으 ㄹ통해 삶에 대한 지지한 성찰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신창운이 풀어내는 욕망의 세상처럼 즉물적인 가치를 간구하기보다

인간으로서 더욱 풍성하게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새삼 제고해보기를 권유해본다.

 

작업노트

 

인간의 욕망은 다양하며 무한하다인간이 꿈꾸는 욕망은 이룰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것이 커지면 커질수록 육체적정신적 고통은 가중된다결코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이러한 욕망은 마치 우리가 죽지 않은 다음에야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신들이

살 법한 초현실의 세계로 가고자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는 작품 속에서 정신적 공허에 대한 충만, 삶에 대한 성찰, 자아의 재발견 그리고   휴머니즘적 가치의 회복을 중요한 화두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형식을 시도해 왔고

최근 본격적으로 동양적 세계관과 색채 조형형식을 탐구하고 그것을 시각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즉, 서구의 조형형식이 아닌 동양의 미학이 중심이 되는 예술형식으로 작품을 표현하고자

 

한다.

이러한 조형형식 안에 담고자 하는 내용은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작고 소중한 문화들이 의미 없이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사유와 자본의 논리로 재단되거나 평가되는 우리시대의 왜곡된

가치평가의 잣대에 대한 의문이다..


 

 

약력

 

신창운(Shin, Chang-woon, 辛昌雲)

1995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2006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석사과정 졸업
2009~2008 인도 국립현대미술관(NGMA) 인턴쉽과정 수료
2009 인도 내셔널뮤지엄 인스티튜트 India Art & Culture과정 졸업
2011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박사과정 수료 

 

주요활동 및 수상경력

 

수상 및 경력
2011 하정웅 청년작가상 수상
2010 금호갤러리 영아티스트 선정
2010 대동문화재단 ‘대동 아트스튜디오’ 1기 작가선정
2010 ‘전문예술창작지원’ 프로그램 선정, 광주문화예술위원회
2010. 1. 28~2009. 2. 1 Lalit Kala Akademi Research Scholarship,

인도 National Garhi Artists Studio 초청작가, 뉴델리
2010, 2008 인도 Jamia Millia Islamia University 미술대학 및 Lalit Kala Akademi 강의, 뉴델리
2010. 2. 3~2009. 2. 25 해외 레지던시프로그램 지원 선정,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2009 All India Artists Camp 참가, All India Fine Arts & Crafts Society, 뉴델리, 인도
2009. 2. 11~2009. 12. 3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 인도통신원 선정,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09. 2. 14~2008. 2. 28 Brain Korea 21 글로벌 인턴쉽프로그램 선정, 한국학술진흥재단
2008. 1. 30~2003. 5.1 광주시립미술관 팔각정 창작스튜디오 소속작가
2007 광주미술상 수상
2006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 청년작가상 수상
2003 광주신세계미술상 수상

개인전 11회 (광주, 서울, 부산, 뉴델리)

주요 단체전
2011 하정웅청년작가 초대전 “빛 2011” /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In-Face”전 / 우제길미술관, 광주
존재의 의미-가족사랑전 /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 광주
국제선정작가 80인전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2010 대동창작스튜디오 작가 초대전 “일상적 세계에서 몽상적 세계로의 변용”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느림의 행복-슬로시티를 그리다” / 대동갤러리, 광주
2008 인도National Garhi Artists Studio Presentation of work / 뉴델리, 인도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06~2007전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Art-Linking전 / 송짱 아트빌리지미술관, 베이징, 중국 

 

글 제공 : 광주롯데갤러리

 


광주롯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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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치타운-김치光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SNS서포터즈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여 11월2일(토)에 국립광주과학관과 광주김치타운을 방문해 관람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상 왼쪽 강필상, 가운데 유종성 계장님)



가는 동안 문화해설사 선생님이 1872년에 만들어진 광주지도를 보여주면서, 왕이 있는 방향은 북쪽, 무등산은 밑에 있다고 말씀 하시네요.


드디어 광주김치타운 도착.
장독대가 저희를 반겨주네요.

      ▲ 김치타운 최영란 선생님


광주김치타운은 크게 김치가공공장( HACCP공장), 김치체험장, 김치타운박물관, 

김치홍보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치는 인도의 렌즈콩, 그리스의 요쿠르트, 스페인의 올리브유, 일본의 낫또 와 같이 

세계5대건강식품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최근 김치나 김장문화가 세계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재가 확실 시 된다고 하니 우리집

밥상에 올라오는 김치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네요.

본격적으로 김치박물관으로 이동

김치에 대한 재료, 옹기등을 전시하였네요.

광주김치타운 옆에 세계김치연구소가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김치, 김치 담그는것도 체험 해 봤는데요.

김치 담굴때 많이들 배를 갈아넣는데, 배를 갈아 넣으면 5~6개월 지나서 김치가 흐물흐물 해진데요.
그래서 사과를 갈아 넣는데요.

그리고 남도김치가 맛있는것은 비옥한 땅에서 자란 마른고추와 고추를 갈아넣고, 젓갈(멸치젓)때문

이라고 하시네요.

김치종류가 400가지 이상이라고 하네요.

광주에는 고들빼기라는 브랜드가 있지만, 최근 김치光 이라는 명품 브랜드를 밀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김치타운에 왔으니 김치전은 만들어야죠.

마무리까지..


광주김치타운


http://kimchitown.gwangju.go.kr
주말에 무료 영화 상영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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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숙정 2013.11.0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 올리셨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광주 김치 타운 배울게 많네요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TV 를 매개로 한 2013 광주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28~29일 열리는데광주CGI센터, 갤러리 리채, 롯데 갤러리, 신세계 갤러리, 아트타운 갤러리, 원갤러리, 무등현대미술관 등 갤러리 7곳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과 연계하여 15일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세요.

 

롯데갤러리 특별전시 '실재로서의 가상 The virtual space as a life'展 

 참여작가: 김영태, 박상호, 박상화, 박수만, 신도원, 최재영 

 2013.10.21~30 

롯데갤러리(광주은행 본점 1F) 

많은 관람 바랍니다. 

비슷한 이미지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미지와 텍스트가 바뀌면서 새로운 이미지로 바뀌는데, 얼마나 다양한 화면으로 바뀌는지 한번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 LED 모니터로 보이트 각종 미디어 아트 (롯데갤러리 제공)


광주롯데갤러리


  광주시 동구 제봉로 225 (광주은행 본점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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