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시장, 201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유치 적극 추진
강운태 시장, 201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유치 적극 추진-문화교류 행사 통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 브랜드 제고 기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유치에 적극 나선다. 지난 2012년 5월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합의된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한중ㅇ리 3국간 문화 다양성 존중이라는 전제 아래 '동아시아 의식, 문화 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의 이해'등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선정하고 1년간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이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유럽연합이 1985년부터 문화수도를 선정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처럼, 2014년에는 한국,중국,일본이 각 1개 도시, 2015년 중국 1개도시, 2016년 한국 1개 도시, 2017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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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 광산구 순방 시민과의 대화- 광주랑
강운태 시장, 광산구 순방 시민과의 대화 - 전투비행장 이전․송정역 복합환승센터․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등 관련 비전 제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7일 “전투비행장 이전과 관련, 수원, 대구, 광주가 함께 추진하면 빨리 할 수 있다”며 “이 내용을 청와대와 국방부에 이야기 중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산구를 순방한 자리에서 전투비행장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어등산 개발 등에 관해 밝혔다. 전투비행장 이전은 “현재 수원, 대구, 광주를 묶어서 이야기 중인데 수원의 경우, 시내 중심에 위치해서 매각하면 최소 12조에서 16조까지 받을 수 있고, 비행장을 하나 조성하는데 2조원이 투입되므로 3개를 조성하면 총 6조원이 소요된다”며 “경주 방사물폐기장 조성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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