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하라 광주/정책정보

광주의 참여혁신정책이 국민주권시대를 엽니다. 광주의 참여혁신정책이 국민주권시대를 엽니다. 민선 6기 광주시 대표조직인 참여혁신단은시민이 직접 참여해 소통, 협력, 공유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풀뿌리 자치공동체 조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추진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혼란의 시간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문재인 정부의 주요의제인 사회혁신과 함께 광주의 참여혁신정책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에 행정자치부는 광주시 참여혁신단장을 초청해 정책을 학습하고 토론했습니다. 토론회에서 광주시는 사회혁신을 위해서는 먼저 권위주의적 문화의 타파, 수평적 조직문화의 조성과 협력적 일하는 방식의 정부혁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광주형협치와 칸막이 없는 협업을 소개했습니다. 실제로 협치와 협업을 통해 시행되고 있는 광주시의 정책도 설명했습니다. 1. 마을자치공동체와.. 더보기
광주형 바람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광주형 바람이 거세다! 광주에서 부는 바람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민선6기 광주에서 시작된 혁신적 정책들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세상을 바꾸는 ‘태풍’이 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광주형 바람’ 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광주형 일자리’ 인데요, 고용없는 성장으로 청년들의 고용절벽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적정임금의 일자리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자는 것으로 대표적인 ‘윤장현표 정책’입니다. 고용없는 성장으로 청년들의 고용절벽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적정임금의 일자리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자는 민선 6기 대표 정책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채택된 데 이어 정부 추경예산에도 포함되었습니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광주에서 시작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도 한국.. 더보기
농촌 가뭄해갈에 도움주는,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소방차를 활용한 지원에 나섭니다. 지난 2일에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구 충효동 충효제에 소방차 5대를 집중 투입해 농업용수를 보급했습니다. 앞으로, 화재 출동에 필요한 소방차량을 제외하고 담수 용량이 많은 물탱크 소방차를 가뭄대비 급수 전용으로 지정, 생활•농업용수를 우선 순위에 따라 지원할 계획입니다. 소방차 몇대로 농업용수를 보급하는데는 아직 부족하겠지만 광주광역시는 농부들의 근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더보기
가뭄대비, 물절약 생활수칙 현재 광주시 상수원인 동복호 저수율이 61.9%로 6개월 이상 공급할 만큼 아직 여유는 있지만, 하루 공급하는 수돗물 48만7000㎥ 중 41%인 20만 3000㎥ 를 광역 상수원인 주암호에서 원수를 구입하는 상황이므로 절약한 만큼 원수 구입비인 233.7원/㎥를 절감하게 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알려드릴게요 ^^ 전국적으로 봄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광주지역도 5월말 현재 누적 강수량이 전년대비 40% 수준인 174.4mm에 그쳤고 6~8월 강수량도 저조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평상시 물을 아껴 쓰는 습관을 생활화 하고, 절수 운동에 적극 동참을 해서 다같이 가뭄의 어려움을 극복 합시다! 더보기
때 이른 무더위, 각종 감염병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는 최근 때 이른 무더위와 고온현상으로 인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수족구병 등의 발생이 증가하고, 수두의 높은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3~10세 연령에서 잘 발생하는 수두는 감염되면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 가량 지속되고,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80%에서 귀밑 침샘부위가 붓고 1주일 가량 통증을 동반하는 특징을 나타내며 4~9세, 13~18세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특히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수족구 등의 질환이 주로 어린이집 원아, 유치원·초·중·고등학생 등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감염병 발생 및 집단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단체생활 감염병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