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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정책정보

광주형 바람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광주형 바람이 거세다!

 

광주에서 부는 바람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민선6기 광주에서 시작된 혁신적 정책들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세상을 바꾸는 ‘태풍’이 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광주형 바람’ 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광주형 일자리’ 인데요,
고용없는 성장으로 청년들의 고용절벽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적정임금의 일자리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자는 것으로
대표적인 ‘윤장현표 정책’입니다.

 

고용없는 성장으로 청년들의 고용절벽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적정임금의 일자리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자는
민선 6기 대표 정책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채택된 데 이어
정부 추경예산에도 포함되었습니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광주에서 시작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도
한국사회의 태풍이 되었습니다.
- 민선 6기 광주시 공공부문 772명 직접고용 전환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 공약 선언 이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해 광주에서 배우자는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의 청년 정책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전국 최초 청년 전담부서인 청년인재육성과를 신설해
청년들을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청년위원회, 꿈꾸는 테이블, 광주청년센터 • I-PLEX 개관,
청년창업특례보증제도, 청년드림사업 등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우리가 가다보면 곧 길이 됩니다.
혁신적이고 미래적이며, 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광주형 바람이 지금,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