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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시청에서 있었던 국화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광주광역시청에 로비에서
국화전시회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시회는 2010.10.18(월)~10.24(일) 까지였었는데,
다행히 지난 22일에 시청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도심에서 꽃구경 할 기회가 좀처럼 없어서인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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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도착하니 벌써 국화가 눈에 쏘옥 들어오더군요. 
꽃향기를 탐미하는 나비와 벌도 한 컷!! 너무 몰입해서인지 제가 다가가도 꿈쩍을 안하더군요.^^
덕분에 이렇게 디카초보의 훌륭한 모델이 되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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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현관에서부터 작품이 마중을 나와주었습니다.
멋을 부린 작품들이어서인지 신기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했습니다.^^
로비앞 광장에는 국화꽃으로 하트모양의 화단을 만들어 보기 좋았습니다.
지금봐도 화사하기도 하고 멋드러지기도 하네요. 역시 가을에는 국화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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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이  "백마"입니다.   가끔 말울음 소리도 들리더라고요.^^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일정 시간에 맞춰 소리가 나는 건지, 센서가 있어 나오는 건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시청 로비의 전시된 국화들이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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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1층 복도를 연이어서 국화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크기도 꽃색깔도 각양각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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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는 엄청 찍었는데 사진들이 죄다 흐리고, 어둡고, 흔들리고 그렇네요.
많은 작품들 전부가 정성으로 가꾸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난히 맑고 선명한 꽃들과 눈길을 사로잡은 다양한 모습들.
'이게 정말 국화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기한 것들이 많아서 신기하기도 했네요.
올해가 1회였으니까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의 국화들이 전시가 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