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을 나눕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 시니어 클럽이 함께
치평동 음식점에서
관내 폐지 수거를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방한복
150여 점을 전달했습니다.
손수레·금수레 사업은
재활용품을 수집·판매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 210만 원을 지원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노인 일자리 사업인데요.
내년에는 장애인 어르신들도
공공질서 계도 분야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밖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광주광역시 또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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