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담은
공예작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노숙인 보호 시설인
광주 희망원 생활자들의
꿈과 희망을 품은 공예작품
전시회가 펼쳐집니다.
광주 희망원은 광주시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치료와 보호가 필요한
노숙인들이 생활하는 곳인데요.
보호와 함께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서 만든
도자기, 칠보, 자수, 가죽 작품 등
300여 점이 전시됩니다.
전시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노숙인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공예작품 전시회에 오셔서
사회로 복귀하기 위한 노숙인들의
노력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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