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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소리 열번째 이야기
나는 행복합니다.
내가 넘어졌을 때
아무도 일어설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해냈습니다.
난 내 삶을 즐기고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 부이치치는 팔다리 없이 태어나
지금은 전세계를 다니며 행복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넘어졌을 때
아무도 일어설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해냈습니다.
난 내 삶을 즐기고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 부이치치는 팔다리 없이 태어나
지금은 전세계를 다니며 행복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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