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있는 문화재!
무양서원을 소개합니다~
무양서원은
광주광역시문화재자료 제3호로
광주의 옛 이름인 무진의 별,
무진지양에서 이름을 따 지었다고 해요.
도심 속에 이런 장소가 있었다니,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드네요.
솟대와 여럿이 함께, 늘 처음처럼이라고
젹혀있는 정승이 있네요.
정승은 마을을 지켜준다고 하죠?
무양서원 비석과 함께
4.16 기억의 정원이 있습니다.
무양서원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있는데요!
시간 맞춰서 가본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네요.
문화 관광해설사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나무와 그늘이 많아서
시원한 느낌이 드는 무양서원.
푸른 나무와 어우러진 무양서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양서원에는 작은 도서관도 있는데요.
많은 책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양서원에서 읽는 책 한 권이라...
이런 게 바로 힐링이겠죠.
산책하기도 좋았던 도심 속 무양서원.
한가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무양서원에서 책 한 권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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