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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축제와 행사

꽃의 여왕 장미, 광주시청 장미원에서 만나요

벌써 5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5월의 꽃, 하면 뭐가 있을까요?
바로 장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광주광역시청 장미원에
장미꽃이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시청 장미원은 시청 버스정류장
바로 뒤쪽에 있어서
찾기는 정말 쉬울 거예요~


광주시가 시민들을 위해 마련했다는
이곳 광주시청 장미원에는
무려 99종의 장미와 다양한 꽃과
식물로 꾸몄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광주시청 장미원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지 않나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분수에서 나오는 물소리에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장미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양도 다 다른 것 같고,
색도 이렇게 다양하다니!


광주시청 장미원에서 처음 보는
장미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장미꽃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잘 꾸며진 장미원을 걷다 보면
장미향으로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로맨틱한 장소이기도 해서
데이트 장소로 딱인 거 같은데요?


 

장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꽃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뭐니 뭐니 해도 장미는
붉은색이 잘 어울리죠?


장미 한 송이, 한 송이가
화려하고 아름답게 피어
온통 꽃 세상으로 만들고 있네요.


장미가 지기 전에 광주시청 장미원에서
아름답고 화려한 장미를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