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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시, 2016년 인권지표 50개 중 41개(82%)개선

  광주광역시가

행복한 삶 실현하는 도시분야에서 개선율이 가장 높고

공공분야 직접공용 전국 모범사례에 올랐습니다

 

구분

5개 분야

1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도시

2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도시

3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도시

4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

5

문화를 창조하고 연대하는 도시

광주광역시의 인권지표 평가

 

광주광역시는 518개 조항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영역별 세부 실천항목을 정하고

지표 특성에 맞는 측정산식에 의해

인권개선 정도를 측정하며

2013년부터 해마다 평가, 시민분들께 공개 하였습니다.

  특히, 5개의 분야 중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도시부분에서

10.6%로 개선율이 가장 높았으며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도시분야는

9개중 8개가 개선되

개선 지표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인권의식, 차별과 인권침해, 인권도시, 인권 교육

4개 영역에 대한 시민 모니터링 결과,

시민들은 비정규직,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정책이 좀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주인권포털 (www.gjhr.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