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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라 광주

씽씽~달려라~전기차~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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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주일보-

이 귀여운 자동차 좀 보세요~^^*  귀여운 디자인의 이 자동차는 근거리 저속전기차(NEV: Neibourhood Electric Vehicle)랍니다.

전기차는 3월 30일부터 일반도로에서 주행이 가능해졌다는 Hot~! 한 소식입니다. 전기차의 등장으로 친환경적으로 자동차를 탈수 있으니깐요~!
석유대신 전기로 달리는 자동차이기때문에, 도로위의 매연도 점차 사라질 것 같구 말이죠. ^ ^
광주시와 전남도는 저속전기차의 운행가능구역을 지정하는 등 후속대책을 마련하다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에서는 전기차가 아직은 등록되지 않았지만, 광산구를 제외한 동·서·남·북구는 전기차 소유자가 지정을 요청할 경우에는 편도 2차선 이상 속도제한 60㎞/h 이하 도로를 우선해 전기차 운행도로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광산구는 관내 모든 편도 2차선 이상 속도제한 60㎞/h 이하 도로를 전기차 운행도로로 지정하기로 하고,  30일 고시했답니다.


 

<출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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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원일보>

성균관대학교에서 개발한 전기차 아우로라(AURORA)를 타고 '녹색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국 자동차를 보는 것처럼 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

전기차는 일단 소형차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디자인이 무척 아담하고 귀엽네요. 아직은 근거리용으로 개발되어 장거리에는 취약하다는 점이 아쉽긴 한데요. ^^;;

기존 자동차에 비해 불편한 점도 있지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 몇 년 후엔 지구의 자동차들이
전기, 태양열, 풍력, 수력 등으로 만들어진 환경친화적인 자동차들이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