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오월지기 해설사 문화답사

p>오곡이 무르익어가는 황금들녁 풍요로운 가을 날씨마져 청명한 10월 14일 5.18기념재단 작가회의 감정수업팀과 오월지기해설사 선생님들 총 27명이 함께 문화답사를 떠났다.

 

답사지는 전라북도 익산 왕궁리 유적지와 미륵사지를 관람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익산시 영등동에 있는 맛집 조선옥에서 불낙전골로 맛있게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 일정으로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군산세관 -부잔교 - (구)조선은행 - 영화동, 월명동 일대를 돌아보고 군산에서 가장 유명한 이성당 빵집에서 갖구워낸

따끈한 빵을 사서 시식해 봤으며 저녁식사는 영화동 한주옥 맛집에서 게장백반으로 거하게 식사를 마치고 늦은 시간이지만 새만금 방조제를 거쳐서 오는 동안 차내에서는 노래판이 펼쳐 졌다.

저마다 간직한 끼를 유감없이 발산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리는 그런 시간이었다.

이번 참 의미있는 문화답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인솔하여주신 나정이 선생님 이원화 선생님 그리고 총괄 책임자 박채웅선생님께 감사한다.

촬영편집  최종환(5.18사적지안내해설사, 광주시 블로그기자)

 

    작가협의회 조진태 회장님의 출발 전 인사말씀~~~~상

    작가회의 이원화 총무님의 인사말씀~~~~상

    5.18기념재단 교육지원팀 총괄책임자 박채웅 선생님의 인사말씀~~~상

      작가회의 나정이 선생님~~~~상

 

 

 

     왕궁리 유적전시관으로 향하고 있다.~~~~상

    유적전시관에서의 해설사 선생님 소개~~~상

     전체 해설을 듣고 있다.~~~~상

 

 

 

    탑쪽으로 올라가는 궁터의 회랑이 있는 곳~~~~상

 

         5층석탑의 자연미~~~~상~~~하

 

     답사참여자 단체사진~~~~상~~~하

 

 

 

       미륵사지 전시관~~~~~상

      미륵사지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고있다.~~~상

 

 

 

 

    때마침 공수부대의 낙하훈련 장면~~~상

    석탑보수공사 주춧돌 다지기공사를 하고있는 장면~~~~상

     전시관에서의 해설사 선생님 설명을 듣고있다.~~~~상

   펄럭이는 태극기와 낙하훈련 장면이 이채롭다.~~~상

  석탑 조감 모형 그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