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시원  제32회 고싸움놀이가 광주남구 칠석동 고싸움 놀이 테마파크에서

9월 13일 부터 14일까지 열리는데 13일 개막식과 함께 고싸움 놀이 퍼레이드가 시작 됐다.

오늘 첫날 고싸움 놀이 시연에는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동부팀에는 광주광역시장과 시의회의장이 서부팀에는 남구청장과 구의회의장이 줄패로 등장 시연을 펼쳤으며 어린이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

 

고싸움 놀이는 농경사회에서 삼한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정월 세시 민속놀이로 남도지방에 널리 행해졌던 줄다리기의 한 유형에서 발전하였다. 칠석 옻돌마을은 청동기 시대부터 큰 촌락이 터를 잡아 전통문화가 다양하게 보존. 발전하였으며, 고싸움놀이도 그 중 하나이다. 고싸움놀이는 남자를 상징하는 동부마을과 여자를 상징 하는 서부마을이 두 패로 갈라져 싸움을 벌인다.

 

고싸움놀이를 통해 마을 사람들은  그 해 농사의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였으며, 마을사람들의 협동과 단결, 악착같은 패기와 강한 투지를 키우도록 하였다.

고싸움놀이는 1969년 제10회 전국민속예술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1970년 9월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되어 국가적 차원의 보존과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가문화재 지정과 함께 1983년부터 매년 정월 대보름에 고싸움놀이 축제가 개최되고 있었으며, 특히 1986년의 아시안 게임과 1988년의 서울올림픽 행사에 놀이되어 세계인에게 한국인의 진취적 기상과 강한 패기를 널리 알려 세계적인 민속놀이로 자리잡아 왔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광역시 블로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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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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