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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라 광주/정보

[광주광역시]새야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

 

 

2014년 3월 8일 오후 2시 광주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새야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구장 착공 28개월만에 완공되어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의 전체면적 5만7646m2  총 2만 224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관중석은 바베큐석, 외야잔디석 등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전체 건립비용은 994억원 중 광주시 예산 396억원, 국비 298억원, 기아자동차가 300억원을 부담했다.

오늘 개장행사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조호권 시의회의장,장병완 국회의원, 장휘국 교육감, 구본능 KBO총재, 이삼웅 기아차 사장, 문체부담당국장, 기아타이거스단장, 등 각계 각층 대표자와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시민 2만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광역시 블로그기자)

 

  개장식 2시간 전 부터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꽉 매웠습니다.

     아이에서 부터 엄마까지 참석하여 해맑은 모습으로 관전하고 있습니다.

   매 순간을 놓칠세라 망원랜즈 를 들이대는 카메라맨들이 많았습니다.

    가수들이 식전행사의 일환으로 공연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순간포착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카메라맨

    2015 유니버시아드 세계대회 마스코트가 등장하여  춤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개장식 이후 뛸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개장식 국민의례 묵념을 하고 있습니다.

  개장식 후 개막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인사들의 개장행사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가수팀 선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