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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광주광역시,사진과 역사 미술관속 사진페스티벌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2014년 처음으로 사진과역사 박물관속 사진페스티벌 전시 개막식행사를

2월 6일 목요일 오후 5시에에 가졌다. 많은 참여작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인사말씀을한 황영성시립미술관장님은 16명의 참여작가분들께 노고와 축하의 인사말씀을 하셨다.

 

과거는 지금여기에 없다. 뒤로밀려나 사라지기때문이다. 과거가 망각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역사는 끊임없이 사라져 가는 과거를 망각으로부터 건져올린다. 그리고 그 역사는 기록물을 토대로 구성된다.

이 섹터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업은 사라지는 과거를 역사로 기록하는 관점은 비교적 객관적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보다 냉정한 기록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기에도 사진가 개인의 '사관'이 있고

'감정'의 교류가 있다. 이처럼 그들의 절제된 기록의 방법론과 길항하는

 작가적 개입이 기록의 가치와 힘을 만들어 낸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광역시 블로그기자단)

 

 

 

 

 

 

 

       전쟁부조    상~~~~하

 

 

 

 

 

        강원도 옛 철암탄광~~~~상

      강원도  사북~~~~상

     참석하신 원로사진작가 와 내빈~~~~상

   사회자 ~~~~상

 

   참여작가 소개~~~~~상

      황영성 시립미술관장 인사말씀~~~`상

   박주석  미술관속 사진페스티벌위원장~~~~상

    강봉규  원로사진작가~~~~~상

   참여작가와  내빈 기념촬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