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인애빌 40주년기념
1953년 한국 전쟁 고아들을 돌보는 것을 시초로하여
1973년 4월부터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가정을 보호하는 시설로
지금까지 이어져 40주년이 된다.
지난 12월에 송년회밤이 있었는데 연말연시 너무바뻐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사회로 부터 소외당하기 쉬운 가족의 해체 위기에도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모자가정 어머님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1973년 부터 시작하여 벌써 40주년이 됩니다.
▲ 위문품을 받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같네요~~
▲ 이애신 원장님과 율동 수업시간입니다~~
개구쟁이 아이가 천진난만해 보입니다~~^^
▲ 인애빌은광주광역시 남구 봉선2동 132-15(남구 용대로 91(봉선2동)에 있습니다.
대표전화 : 062-672-9312
▲ 인애빌 아동들이 직접 틀을 만드는 작업부터 마감처리까지 1년여의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들입니다.
▲Y웨딩홀 3층 인애빌 40주년 송년회가 있다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 1980년대 모자가정 어린이들 모자원의 여름선경학교 야유회가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광주랑 기자 제4기 김현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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