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랑] 남도작가 12人 특별전 개막식

 

 

광주시립미술관 분원 상록전시관에서는 남도작가 12人 특별전 개막식이 있었씁니다.

오늘 개막식은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화가 열 두 분이 자신의 고향을 직접 찾아가서 그린 그림들을 한데 모아놓고 보니 '정말로 큰일을 해냈구나' 하는 자긍심이 가득합니다.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님의 문화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 없이는 오늘의 이 결실은 불가능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장경화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관님의 헌신적 노고에 큰 빛을 졌다고 정일윤 kbc광주방송 대표이사님의 인사말씀 입니다. TV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송, 미술작품의 전시와 도록 출판 그리고 캘린더제작까지 연계된 이번 작업이 광주. 전남문화계의 의미 있는 시도(試圖)로 기록되기를 소망하면서

kbc 박태영 본부장님, 강상호 PD님의 방송전문가적 열정이 이 일의 바탕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여작가 분 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강연균, 강운, 김대원, 김영삼, 서기문, 손봉채, 손장섭, 우제길, 이이남, 한희원, 황영성, 황재형

전시기간 : 2013, 12, 12(목) ~ 12. 22(일)

 

                                                    촬영편집 최종환(국립광주박물관해설사, 광주광역시 블로그기자)

 

   접수대에서 접수를 마치고 전시도록과 2014년도 캘린더를 선물로 드립니다.~~~~상

 

 

 

 

 

황영성 작가의 작품~~~상~~하

 

강연균 작가의 작품~~~상

 

 

 

 

 

   kbc 광주방송 아나운서 김지형 님의 사회로 시작~~~~상

  참여작가 분들의 면면이 보입니다.~~~상~~하

 

 

  kbc 광주방송 정일윤 사장님의 인사말씀~~~~상

  참여작가 이면서 광주시립미술관 관장 황영성님의 인사말씀~~~상

   참여작가를 대표하여 강연균 님의 인사말씀~~~상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상

 

    작가 우제길 화백의 건배제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