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는 아주 예쁜 미술 전시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눈길를 사로 잡는다.

 로비에 들어서서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예전에는 비어있는  작은 공간에서 마련된 전시는 아기자기한 소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작은공간 큰 즐거운 도란도란 이야기전은 고재근 김희상 전현숙 정예금 천영록 최순임 6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고재근 작가의 귀엽고 앙징맞은 동물 탈은 아이들이 좋아하여 현장에서 판매되어  미술관을 찾은 가족들에 즐거움을 더해 준다.  

 도예 작가 김희상 작품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도예품을 만들어 보는 즐거움에 흠뻑 빠지면서 갖고 싶다는 충동이 어느새 빠져든다.

 

 전현숙 작가의 인상적인 작품은 해학적인 모습안에 현대인의 자아상을 닮은 듯 보이면서 매력에 빠져든다  

정예금 작가의  한땀 한땀 작은 천을 박음질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천연염색 작품은 이 가을에 참 어울리는 소품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도예작가 최순임 작품 " 고양이 "양양이" 시리즈 도예작품은 귀엽고 사랑이 가득 넘쳐서 양양이와 눈을 마주치면 손안으로 들어올 듯 매우 귀엽다. 

한지공예작가 천영록 작가의 한지로 만든 공예품을 보면 섬세함과 세련미가 가득 넘쳐서 바라보고 또 바라보면 동양적인 느낌이 가슴안에 그대로 스며든다.

 

작은 공간에서 찾는 즐거움과 행복은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100배 즐기는 관람 효과를 만끽 할 수있디.

전시는 디자인비엔날레 기간동안 계속 이어진다.

작품에 관심을 갖고 구매를 원하는 관람객들은 언제든지  전시장 입구에 있는 작가들 명암이 비치되어 있어 연계가 가능하여

구매가 이루어진다.

                        우리 지역 작가들의 혼이 가득 담긴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 속에  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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