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무등산 정상개방의날 입니다

 

 

산을 오르는건 제겐 힘든일이라 장불재에서 찍은 사진부터 있는거 같네요. (체력이... )

 

 

무등산을 오를땐 거의 중머리재까지 올라본게 끝이라서 정상으로 가는길이 멀고도 험한!? 산행이었어요

 

 

멀리 광주의 전경이 보이고 있네요.

 

 

이 청년들은 산에 오를때 빛!? 의속도로 산을 올라가던 청년들 입니다. 사진한장~

 

 

멀리~ 입석대인지 보이기 시작하며 다시 정상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조금 지나서 다시 찍어본 장불재 모습입니다.

 

 

곧 입석대 서석대가 보인다는 안내판이겠지요?

 

 

이 계단만 지나면 입석대가 ~

 

 

참 친절하게 입석대를 알리는 알림판이 있군요.

 

 

입석대!?

 

 

입석대!?

 

 

입석대 !?

 

 

입석대를 지나 조금 올라가보니 바람이 거세지며 바위들이 보이고 사람들도 많이 보이네요.

 

 

바위 위에서 고함지르시는 아저씨... 거기서 그러시면...

 

 

승천암 이라는 바위 알림판 입니다.

 

 

승천암 사진 한장~ 뭔가 바위가 올라가는듯이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힘내서 정상으로 ~

 

 

뒤돌아서 사진한장~

 

 

아까 출발했었던 장불재 모습이네요. 올라오긴 많이 올라온 모양입니다.

 

 

뒤돌아서 사진한장~

 

 

이제 거의 정상에 다달았을 무렵의 사진이네요 바람도 많이불고 날씨도 시원해진 부근입니다.

 

 

여기서 찍은사진이 아마 서석대에 올라가서 찍은모양입니다.

 

 

드디어 정상을 알리는 알림판이 보였어요!

 

 

이제 곧 정상입니다. 저 봉우리가 인왕봉 !?

 

 

정상에 도착하니 광주시장님도 와 계셨고 상당히 많은분들이 있었습니다.

 

 

여긴 지왕봉 사진 , 그렇게 들었어요.

 

 

정상을 둘러보고 내려오는길에 보이는 담양방향의 마을 모습입니다.

 

 

내려오는길에 국립공원 안내도를 보고 계시는 분들 내려가시는건지 올라가시는건지는 잘모르겠네요.

 

 

내려가다보면 이런 바위들도 보입니다.

 

 

다시 장불재로 내려왔네요, 이제부터 다시 내려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