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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주암호보전협회 환경대학 제 7강 수업 현장교육

환경일반 교육과 주암호에 대한 관심유도로 환경지킴이 자원봉사자 양성을 하고

생명이 살아 있는 하천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만든

주암호 환경대학이  제 7강 환경 현장교육 주암호 선상투어 및 섬진강 탐사시간입니다

 

2013년 5월 27일 (월)  제 1강을 시작으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왔고

오늘 제 7강  현장교육을 마지막으로  환경교육을 수료함으로서

환경 지킴이로서  솔선수범 하고자 합니다

 

 

2013년 7월 5일 목요일 오전 8시 30분 

어제 부터 내린 비가  폭우가 되어 내리는데

상록회관앞 및 상공회의소앞에서  환경교육생 여러분들 33분이 모여 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물사랑 배움터에서 수자원의 중요성을 보고 느꼈습니다

주암호보존협회 백기영사무처장님 환경교육에 대한 말씀을 듣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주암호 선상투어 일정은 취소가 되어서

서재필 공원과 고인돌 공원을 둘러보고

능산 신숭겸장군 유적지를 답사하고

섬진강 보성강 합수머리에  가서 내렸는데

비가 폭우로 내려서 주변만 둘러보고 와야했습니다

 

 

 

 

 

 

 

 

 

 

 

 

 

 

 

 

 

 

 

 

 

 

 

 

 

 

 

 

 

 

 

 

 

 

 

 

 

 

 

 

보과 댐의 구분은 다음과 같다

보는 물의 환경과 연결이 되고  댐은 환경이 물로서 연결되지 않고 단절이 된다

 

섬진강 보성강 합수머리  또는 두물머리?  물귀신 이야기

유량충돌로서 두 물(섬진강 보성강)이 만나면서

소용돌이 토사가 생기는데 쌓이는 속도가 다르므로

강의 깊이가 매번 다르게 된다

어느날은 섬진강 물세가 세고 어느날은 보성강 물세가 세기 때문에

강의 흐름이 변하게 되고 강의 깊이가 다르게 되어서 물놀이를 하다가 빠지면 빠져 나오지 못해서

물귀신이라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