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갤러리 " 더는 맛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를 감사하고 왔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정문 1층에 갤러리가 있습니다. 작지만 좋은 작품들이 상시 열리고 있으니 많이 참아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입구로 가니 사진에 북극곰과 펭귄이 있네요

저 사진은 지구 온난화에 대해 이상 기후 변화로 인해 더 이상 보리와  포도가 생산이 되지 않으면 맥주오ㅘ 와인은 지구상에 사라진다는 이야기와

도시까지 내려온 북극곰과 펭귄이 빙하 위에 위태롭게 서서 지켜달라고 외치는 그림이라고 설명합니다.

왼쪽의 사진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리라는 제목의 그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땅 속 흙으로 돌아간다는 설명이며

오른쪽 그림은 센스있는 분이면 아시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한번에 맞쳤거든요 ^^

무등산과 수박, 떡갈비, 버섯, 국수, 억새밭, 입석대, 서석대, 주먹밥 등 광주를  잘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

왼쪽 사진은 허니비로 장난감 바퀴, 세숫대야, 마우스, 화장품 케이스와 비행기 등으로 조합해서 물체의 본 쓰임새에서 새로운 용도로 그 쓰임새가

바뀌게 되는 걸 말해주며 시각적으로 이중적인 이미지가 숨겨져 있다고 설명하네요

오른쪽 사진은 새로운 생명체의 출현에 이젠 조금씩 익숙해 지는 시점에 인간의 몸에 반창고를 붙여보는 설명의 사진입니다.

왼쪽 사진은 사람의 입에서 음식을 먹는 입모양을 보면서 맛을 보는 사진을 표현했고요

오른쪽 사진은 멀지 않아 미래의 음식박물관에서 나의 그림과 마주친다는 표현한거며 역사책 소겡서나 나올 법한 과일과 물고기를 들고 있는

인간의 독백을 나타냈습니다.

왼쪽 사진은 세계 환경 보호단체의 이름보다 패스트푸드 히사 이름을 더 친근하게 느끼는 현대인에 대해 비판하는 사진으로

그리고 작품의 이미지 위에 겹쳐져 이는 QR코드는 세계적인 유명한 환경보호 단체의 홈페이지가 링크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보고 감상한 분들이 50자평을 적어놓은 게시판입니다.^^

 

요즘 넘 음식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주위를 보면 많이 시켜서 먹고 남기고 버리고 넘 안타깝습니다. 미래에는 정말로 음식을 더 이상 맛 볼 수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많은 분들이 아끼고 먹는 걸 실천해야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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