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갤러리에서 더는 맛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주제로 전시회를 다녀와서.....

 

지난 백 년간 남극 반도의 대기가 6도 가량 따뜻해지면서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속도로 녹기 시작했다.

특히 기온이 높았던 2002년 여름에도 융해수도 이루어진 어마어마한 물웅덩이가 빙붕 표면에 형성되었다. 이 물이 크레바스(crevasse, 빙하가 갈라져서 생긴 좁고 깊은 틈) 사이로 쏟아져 들어가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더니 결국 빙봉을 산산조각 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07년 여름에는 수천 년간 변함이 없었던 북극해의

얼음 면적이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많은 과학자들은 여름이 몇 번만 더 지나면 북극해는 얼음 대륙이 아니라 탁 트인 바다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설명 생략.....!

 

 

 

바람이 변했다.

 

멀지않은 미래의 음식박물관에서

나의 그림과 마주친다.

역사책 속에서나 나올법한 과일과 물고기들 들고 있는 한 인간의 독백,

나와 나의 것과 ,나의 것이 될, 모든 것을 드립니다.

 

 비단 음식뿐 만이 아니라

이제, 모든인간의 활동 가능태가 바뀌어졌다.

단순했던 것은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지고,

알면 알수록  수령으로 빠져드는 에서의 그림처럼

 

우린아담과 이브의 그 시절을 그리워하리.

 

본질의 즐거움 보다 껍데기의 포장술에 환호하고

그 껍데기 속의 껍데기처럼

나도,누군가를 감싸는 껍데기로 남았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온전히 비워, 남김없이 다가오는

미래의 그들에게 새 바람을 주리.

 

 

 

우리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더워지면 에어컨을 켜고 편하다는 이유로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

을 이용한다. 매년 여름엔 이상 기후로 점점 더워지고 있고, 그런 이상기후 변화로 인해 더 이상 보리와 포도가

생산이 되지 않으면 맥주나 와인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고, 북극곰과 펭귄들 또한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살수

없어 동물원이나 박제된 모습으로 만날수 있을 것이다.도시까지 떠내려 온 북극곰과 펭귄이 애 맥주와 와인을 들고 녹고 있는 빙하 위에 위태롭게 서서 지켜달라고 외치고 있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금부터 우리가 조금씩 변화해 간다면 다음 세대들이 그 동물들과 함께 맥주와 와인을 즐기며 살아 갈수 있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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