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려라 광주/정보

518 전야제 화려한 Before..!



 

 

 

 

518 전야제 Before 

화려한 막이 올라가기 전! 

 

 

 

 

518 전야제는 5월 17일날 저녁 7시 반부터 광주 금남로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행사가 그 시간부터 진행이 되었을까요? 행사는 5월 16일 9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때문에 차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여러분께 보여드릴 건은 518 전야제 전에 있었던 행사들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이렇게 풍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쾌한 북과 꽹과리 소리가 인상깊었습니다. 주변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보고 계셨는데 상당히 신기하게 보고 계시더군요. 

 

 

 

 

 

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면 다양한 행사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들이 다양하게 차려져 있답니다. 목판을 할 수도 있는데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물론 제일 인기가 있었던 곳은 주먹밥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부스였는데 이러한 다양한 행사를 체험함으로써 518에 대한 생각을 심오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 가지 더! 아직까지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는 지금이라도 우리가 알아가면서 앞으론 그런 날이 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널빤지에 자료를 올리셨더군요. 물론 518 민주화운동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규범적으로 나열해주고 있습니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이렇게 주먹밥나눔 캠페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때 실제로 주먹밥을 나눠주었기 때문에 이러한 행사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저역시 직접 먹어보았는데 정성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518 전야제 After 편을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사진입니다. 전야제를 하기 전 리허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사진을 찍은 시각이 6시 10분쯤 되었으니.. 약 1시간 20분 뒤에 다시 볼 수 있었죠. 어쨌든 전야제 전의 행사는 이정도로 살펴보겠는데요. 올해 못 가신 분들은 내년이라도 참석하셔서 다양한 행사도 참여하고 518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최종환 2013.05.26 07:55

    5.18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많은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지만 정작5.18을 왜곡하는
    무리들이 잇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낍니다. 5.18을 직접 경험 해 본 사람으로서
    5.18에대한 애착이 남다른데 우리모두가 5.18의 아픔을 함께하면서 전국민적 통합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억하지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5.18 정신을 계승해야 할것으로
    생각하면서 전야제행사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