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소식보다 더 콩닥콩닥 가슴 뛰게 하는 엽서가 긴 여정속에서 도착했네요.
juan의 라틴아메리카 이야기 인 이과수 폭포와 여행을 시간에 얽메이지 않고
볼수 있어서 좋기만 했는데 이렇듯 이과수 폭포가 담긴 엽서가 보내졌네요^^
이과수폭포 엽서에 새겨진 나비에 한국의 봄소식을 멀리 계시는
Juanpsh님에게 보내고 싶어집니다.
소중한 글이 담긴 엽서 감사합니다.^^
블로그로 인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으로만 끝이 아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정을 채워주는 공간이여서 더 많은 행복을 안게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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