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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마지막 가을~ 떨어지는 낙엽들 속으로 다녀 온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동심에 세계로 한번 들어가 보자...~~!^^**ㅎㅎ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재미있는 상상- 엉뚱한 친구들

주제로전시회를지금열리고있습니다.                                                            

                                   - 시청 광주랑 블로그명예 기자 김현희 -

 

벌써 계속적으로 한 겨울에 문턱으로 들어오는 쌀쌀한 날씨

인데도, 저는 오늘 거리에 나문 마지막 가을에 흔적이자 얼마후예에는 앙상한 나무들이 되고 있는 떨어지고 있는 낙엽들 속으로 가면서 아... 오색 색깔로 물들어 있는 거리들을 보면서, 어느 그림 속에 그림과 어느 하가가 그리는 작품을 생각하였습니다. (주제는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화창한 가을과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인 '재미있는 상상 엉뚱한 친구들'전을 25일부터 연다고 22일 밝혔다.

 

김형진, 남형돈, 박성배, 조대원 등 4명의 젊은 작가가 재미있는 상상력을 통해 만든 동물, , 캐릭터 등을 회화, 조각, 도자기로 표현한 50점이 선보인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의 작품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미술 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꿈을 꾸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기획됐다.

 

다양한 체험활동지와 체험전시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미적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활동지는 작가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종이 인형 작품을 만들어 보고 미로 찾기를 해보면서 재미와 미술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보고 만지면서 느끼는 체험 전시인 '애니메이션 놀이터'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원리, 과학적인 원리까지도 알 수 있는 6가지 놀이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2013210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