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으로 닮아가는 이들, 낮은 곳을 향한 따뜻한 시선!
우리는 희망버스와 두리반의 문화예술시위에서
연대를 통한 위로와 용기라는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17회 광주인권영화제는 이제 당신에게 동행의 손을 내밀고자 합니다.
인권을 소수에게 국한시켜 ‘나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현재의 삶에 지쳐 ‘비상식적인 사회를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침해받고 있는 자신의 권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 또한, 그대 역시’ 인권의 주체이며,
주체적인 당신과 또 다른 당신이 연결될 때 비로소 사회는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광주인권영화제는 당신과 함께 행동하길 바랍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여러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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