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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 광주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주제 특강- 광주랑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3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원, 광주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최 지사와 강운태 광주시장은 이날 상생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양 지자체에서 교차 특강을 진행 하였다.







평화와 번영, 문화를 공유하고 상생 발전해나가는 강원도

최문순 강원도지사 초청특강 








이날 광주광역시청 많은 공무원분들이

 참석하서셔 초청특강을 경청하셔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계서는 이날   2015 하계 유버시아드 대회 선수촌의 활용방안에대해 관심을  갖는다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때 모델로 삼는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께서는  광주는 대한민국 어머니같은 존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가정해체 원인제공은 남성이고  어머니가 떠나면 가정이  해체되는데 

광주는  굿굿하게 지켜내는  어머니같은존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是無國家) 호남 이 없었으면 국가도 없었을것이다.'

어머니와 같이 자기 목숨을 내던져 지켜냈다 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최문순 강원 도지사 의 3가지 도정철학에대해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인간의 존엄,  지역의 가치. 평화와 통일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기위해 있는것이고  

 지역이라는 말을쓰고  지역단위로  남북교류등을 인정해달라는 생각 들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개최를 축하 하고

  평창 동계 올림픽에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초청 특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청 공무원분들과 한분한분 인사를 나누고 이날 일정을 마무리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