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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라 광주/정보

91차 시민과 만남의 날

5월 25일 15:00 ~16:20 분 까지 3층 소회의실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속으로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91차 시민과 만남의 날이 있었는데요.


시민과 만남의 날은 매주 금요일 마다 열립니다.


담담 국장, 과장, 담담, 관련기관 관계자 및 대화 민원인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대고 최선의 방법을 도출하는데요.


현재 까지 총 564건의 민원 중 완료 된 민원이 538건(대화 350건, 취하 188건 )

대화 대기 중인 민원이 26건 있습니다.


종종 금요일 마다 참관 해야겠네요.

 

면담 대상자 선정은 시 홈페이지(http://www.gwangju.go.kr) 신청 민원 중 신청 순서에 의해 지정 됩니다. 












사진의 출처는 같은 블로그 기자단인 옘미(http://blog.naver.com/nalove88) 님입니다.


총 4건의 민원이 있었습니다.


자치구 별로 보면 북구3건, 남구 1건 이었습니다.


첫번째로, $2건입니다.


임동 주민자치위원이신 김태명 씨와 도로과, 도시 계획과에서 나오셨네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이 문제는 $2가 문제를 키운것 같습니다.(반상회와 TV홍보로 알렸다고 함)


이 곳은 야구장이 있는곳 입니다.


광주에서 야구가 있고 퇴근시간과 맞 물리면 이 곳의 도로들은 주차장으로 변해버리고, 다시 교통 혼잡으로 이어집니다.


현재 임동 주민자치센터, 전남 방직에서 임시 주차장을 운영중인데 역 부족 같습니다.


그래서 1970년에 확정된 도로계획이 2020년에는 도시 계획이 폐지 되지만,

그때까지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또 도로를 폐지 한다면 보상이 이뤄줘야 하는데(총 17필지,600평 중 13필지만), 시 재정이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재정 자립도 41%입니다.)


시장님은 $2로 처리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2건이네요$2

북구 동림동 유영국 씨와 북구 도로과에서 나오셨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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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동 성당의 주차공간 확보문제인데, 교우들이 교비로 성당 전용 주차장을 만드는게 최선이지만, 빛고을로와 하천부지라는 행정상의 문제가 제기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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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재정이 1억정도 소요되는데, 각자 50%씩 부담 하는걸로 합의 되었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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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 재정을 서울과 비교한다면,>$2

서울은 21조, $2

서울은 시민 세금이 90%이고, 광주는 41%입니다.>$2

즉 서울은 국고 보조금이 없어도 굴러가지만 광주는 그렇지 못하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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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기업들이 집중되어 있는것 같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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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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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김천수 씨와 남구 건축 주택과 에서 나왔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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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공사차량이 일 20대로 남구청에서 허가를 안 해줘야 맞지만, 허가를 해줘서 EG건설이 손해는 보지만, 아이들이 위험하기때문에 쌍방 양보하는 걸로 합의 하였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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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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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이 상업 지구로 중요 하기 때문에 변경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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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높이 9㎝차이로 교량을 높일 수는 없다.>$2

마을로 들어오는 소로문제는 해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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